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장 어이없을 결말... 주인공은 자기 자신의 부모였다... 대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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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초고봉은 백투더 퓨처!!!영화지만!!!!!제일 본 받을만한 그런게 아닐까요??과거에 개입이되어서 자기 자신이 사라질수도 있는 설정 등등 백 투 더 퓨처!!!!짱!
대부분 처음 차원, 시간대로 돌아오지 않던가요? 제 기억에 남는것들은 거의 그런듯..
대부분 붕어빵격인 평면우주로 건너간 거죠. 같은 우주의 과거라면 타임패러독스가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과거를 바꾸어 버리면, 그로 인해 미래의 내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그 시점에서 나는 사라지고, 현재의 과거는 미래의 연장으로 연속 되어집니다. (파고들면 굉장히 골치아파집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말이죠. --;; 이거 피할려면, 그냥 평면우주 설정해서 다른차원이다 라고 해야하는데, 설정 빼먹는 작가분이 너무 많더군요.
간단하게 어렵습니다 ;;; 이건 작가의 역량이겠죠?^^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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