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1.16 17:58
    No. 1

    허허...참...
    공부 못해도 다 살게 되어 있는데....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16 17:59
    No. 2

    다 살게 되어 있지만 공부 잘하면 좀더 편하게 살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6 18:00
    No. 3

    파이팅 ^^

    자식은 가슴에 묻습니다.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어릴때 똥 기저귀 갈아주시고 밤에 울면 우유 먹이고
    아플때 같이 아파해주시고
    울면 눈물 닦아주시던 그분들을 생각해보세요

    절대 자살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6 18:02
    No. 4

    노란병아리님 말씀이 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16 18:03
    No. 5

    만년 공돌이인 저로써는 수능의 압박받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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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6 18:03
    No. 6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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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1.16 18:07
    No. 7

    허이구, 어이가 없구만요. 그런일로 자살을 하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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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리이스
    작성일
    05.11.16 18:23
    No. 8

    온실속의 화초라서 그런것이죠
    뭐 저는 잡초로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죽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05.11.16 18:25
    No. 9

    어쩌면 "그런 일" 정도로 볼 수도 있지만 그 개인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되죠.. 한참 지난 후에 뒤돌아 보면 "그런 일" 이 되겠지만요....
    어린 나이에 그런 고민은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죽음보다 큰 고통입니다....

    한달만 지나도 잊어먹을 일에 고통받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궁공자
    작성일
    05.11.16 18:36
    No. 10

    내년 부턴 더 심각해지는데 우짤고

    우리나라는 날이 갈수록 학생들을 심하게 괘롭히네요.

    에궁........

    저도 이번에 수능 치는고3인데 우리나라 교육방식 좀 마음에 안드네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보벌레
    작성일
    05.11.16 18:44
    No. 11

    저도 이 성적으로 대학 어디갈래 라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재수생각도 했는데 -_ㅠ
    하지만 지금은 서울 명문대에 다니고 있음. (자랑임-_-;;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초보벌레
    작성일
    05.11.16 18:45
    No. 12

    그러고 보니 수능이 1주일 밖에 안남았네요.
    북궁공자님 파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16 20:00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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