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1.16 19:30
    No. 1

    이언 피어스의 핑거포스트 1663. 서해문집에서 출판 되었고, 김석희 씨가 옮기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6 19:35
    No. 2

    일... 반문학인가요.
    서점이나 책방갈때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폰에 저장해 둬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6 19:41
    No. 3

    지금 고무판 같은데는 없는걸까요;
    그렇게 심하게 치밀하지 않아도 되는데...
    제가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 심하게 치밀하지 않아도 잘 못찾아요.

    다만 얼마전에 크나큰 오류를 보고 말았는지라 충격을 먹었을뿐...(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1.16 19:42
    No. 4

    일반 문학이라기 보다는, 17세기의 영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지적 스릴러라고 할까요? 하나의 사건을 두고, 4명의 인물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나갑니다. 이안 피어스가 살려낸 17세기의 영국은 정말 현실감이 넘치고 사실적입니다. 물론, 글의 짜임새 역시 단연 최고의 수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각 장이 끝 날 마다 밝혀지고 얽히는 사실에 종장에가서는 커다란 충격으로 잠시 말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6 19:46
    No. 5

    끄으... 성인님의 설명을 보니 점점 읽고싶어 지는군요.
    팍.팍! 땡깁니다. 고로 당장 읽지 못하는 지금 괴롭습니다.ㅜ_ㅜ
    추천 감사합니다. 서점에 가거나 하면 꼭 찾아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띵
    작성일
    05.11.16 19:48
    No. 6

    저기.. 꼭 치밀해야하나요??
    백호님 글 재미있는데...
    판단은 못하겟지만..
    몰입도두있궁...
    지금은 더로드 연제중이세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1.16 19:53
    No. 7

    ^^; 감사 할 것 까지야... 글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차후, 감상 게시판에 올려두겠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들러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6 19:56
    No. 8

    박성인님 감상까지... 그러시지 않아도 되요.
    저때문이라면 몸둘바를 모를듯...;
    올리신다면, 으음... 잘 가지 않는 감상게시판 까지 원정갈일이 생겼군요.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5.11.16 20:00
    No. 9

    아띵님 더로드 프롤로그를 훓어보니 심상치 않게 시작하는군요.
    하지만 용량의 압박이... 하하
    일단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1.16 20:34
    No. 10

    ^^; 언젠가 감상 추천을 하고 싶던 글이라, 이번 기회에 손 닿는 대로 뻗어 버렸습니다. 좋은 글을 나눠 읽는 재미 역시 좋은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