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1:06
    No. 1

    작가 삭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영맹
    작성일
    05.11.15 11:07
    No. 2

    OTL 좌절의 물결이 파도 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1:07
    No. 3

    공산만강 삭제합니다.
    독자님들의 판단에서 제글이 늘어지고 스토리의 진행이 더딘 것으로 지적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65회의 지적은 글의 진도에 대한 지적이 총댓글의 반을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은 애초 그렇게 구성이 된지라... 바꾸기보다는 차라리새글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글은 다른 형태로 쓸까 합니다.
    아마 이글과 같은 사유의 글은 아니고 읽으신 분은 알겠지만서도 검과 사랑과 같은 스토리위주의 글이 될 듯 합니다.

    제 실력이 더 늘면 공산만강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글을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오해는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영맹
    작성일
    05.11.15 11:08
    No. 4

    병아리님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15 11:46
    No. 5

    좀더 힘내셔서 완결까지 갔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와요. 서정성이 가득한 작품이었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5 14:58
    No. 6

    검의연가도 저렇게..사라졌지않나요?
    완결내시고 하는것이 좋은데...너무 욕심이 많으신분이에요. 천애님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령난초
    작성일
    05.11.15 17:27
    No. 7

    다음주 쯤에는 다시 오십니다.
    아쉽게도 장평이는 데려오지 않으실 듯 합니다.
    새 글로 나타나실 것 같고요,
    불행중 다행으로(ㅋㅋㅋ)글쓰기 자체를 포기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새로 쓰실 글은 이전 글과 같은 사유가 주가 되는 내용이기보다
    줄거리나 그런 것들이 주가 되도록 할 거라십니다.
    다음주에 다시 뵈면, 멋있는 글 많이 읽읍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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