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5.05.07 17:01
    No. 1

    음... 보기를 주시면 찍어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7:45
    No. 2

    보기를 주면 바로 정답이 보이기에..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힌트:사로잡혀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5.07 17:20
    No. 3

    이거 장문으로 대답하는 분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함... 게다가 이건 퀴즈 수준이 아니라 논술문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7:43
    No. 4

    아니에요. 아주 간단하답니다.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tirsak
    작성일
    15.05.07 17:32
    No. 5

    양산과 비양산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7:44
    No. 6

    양산과 비양산!!
    은 근원은 아니랍니다. ㅎㅎ
    차이점에 의해 생겨나는 결과라고 한다면 정답이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5.07 17:57
    No. 7

    나는 정답을 알고 있지만, 너희들이 아는 걸 얘기해봐라. 틀리면 틀리다 할 거고 맞으면 맞다고 할 거다, 이렇게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7:58
    No. 8

    그런 생각도 들지만 저와 같은 공통분모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크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07 18:25
    No. 9

    다소 오만해 보이는 글입니다.
    몇 마디 첨언을 하면 '장르'는 문예 양식의 갈래입니다.
    문학에서는 서정, 서사, 극 또는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으로 나눕니다.
    장르 소설은 '특정 장르'의 독자를 겨냥해 쓴 단편 또는 장편의 소설입니다.
    따라서 소재, 주제, 양식 등이 서로 다릅니다.
    문피아 내에서 쓰여지는 '소설'을 구분하려는 것이라면
    욕망의 형태 및 독자층의 욕구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8:40
    No. 10

    그럼요.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소설을 쓸 때와 장르소설을 쓸 때의 근원적인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저는 묻고 있습니다.
    저는 제약을 걸지 않습니다. 그것은 퀴즈가 아니라 도전이고 비판이자 폭로입니다.

    저는 순수한 것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점을 생각해 주시기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05.07 18:34
    No. 11

    일반소설은 읽었음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지고
    장르소설은 읽었음을 일반 대중에게 숨기고 싶어지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8:41
    No. 12

    으억!ㅎㅎㅎ
    보편적인 사실이고 확실한 차이점이지만.. 글쎄...이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5.07 18:25
    No. 13

    틀이나 고정관념의 유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8:41
    No. 14

    아주 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15.05.07 19:42
    No. 15

    출판 경로와 유통 경로의 차이겠지요.

    같은 환상 문학이라도 퇴마록이나 왜란 종결자처럼 일반 출판사를 통해 서점으로 배포된다면 일반소설에 분류되고 반면 장르 출판사등을 통해 대여점이나 만화방으로 배포되면 장르 소설으로 분류되지요.

    연재되는 사이트도 어던 곳이냐, 어떤 카테고리의 게시판이냐에 따라질거고..

    순수하게 글만으로 구분하자면 글쎄요. 두꺼운 책 한권은 써야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19:49
    No. 16

    정답공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다섯나무
    작성일
    15.05.07 21:11
    No. 17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이가 없습니다
    100여년전만해도 일반소설은 지금의 포르노 취급을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22:53
    No. 18

    오호호!!

    100여년 전의 어느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생각하면 우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5.05.07 20:39
    No. 19

    자랑이 되느냐! 그렇지 못하냐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7 22:55
    No. 20

    우리나라의 굵은 편견이야말로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랑이 되느냐 마느냐는 장르냐 아니냐가 아니라 미학적이고 예술적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08 01:09
    No. 21

    현실이 아니고 환상임을 작가와 독자가 동의할 수 있는 지점에 있는 문학 = 환상문학

    장르문학은 여백이 모자라 적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14 12:57
    No. 22

    자기가 정답을 알고있다고 확신하시는듯한데 매우좋지못한태도로보임 특히나 이런 추상적 문제에선 더더욱
    한문장으로 답을내수있다니 웃음만 나오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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