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꾸꾸루유
    작성일
    05.11.14 14:48
    No. 1

    전 '캐사기 주인공의 할렘사가'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읽으면서 작가님의 박식함과 말빨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첨엔 거부감도 들었지만 계속 읽으니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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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4 14:50
    No. 2

    꾸꾸루유님 감사드립니다. ^^*
    달리러 가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5.11.14 15:22
    No. 3

    ...캐사기라 그래도 말이죠..
    주인공보단 주인공 옆에있는 존재가 더 주인공 같아요.
    배경좋고 인물좋고 혈통좋고 말빨좋고 능력좋고(왼손으로 글씨가 써지더냐!!.ㅡ.ㅡ)
    그에비해 주인공은
    배경별로 인물평범 혈통바닥 말빨그럭저럭 능력 좋음..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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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은빛장막
    작성일
    05.11.14 19:46
    No. 4

    어쨌거나 재미있습니다!!
    이제 곧 완결이라니 아쉬울 따름...

    데일이랑 누구랑 연결 될지 무지 궁금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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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5.11.14 23:30
    No. 5

    주인공에게는..
    의지력이란게 있잖아요.ㅎ
    3명의 여자에게 둘러싸인 주인공..ㅎ
    그러나 모르는 바보 =_=ㅋ
    작가님 상식이 철철흘러 넘치는 글이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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