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변의 여자들에 관해선 중간이 아니라 무조건 일등을 추구하지만 묘한 이끌림을 주는 캐릭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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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무와 절대비만과 함께 저의 3대 최고 연재입니다. 재미있어요...여자들도 조 어벙한거 같고, 주인공은 더 어벙하고.,.ㅋㅋ
이제 더이상 중간이 아닌거 같은데 ㅎㅎ 그래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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