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3 23:38
    No. 1
  • 작성자
    Lv.1 광벽
    작성일
    05.11.13 23:40
    No. 2

    저도 강추!
    그리고 저는 소화가 좋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13 23:40
    No. 3

    안보심........ 후회합니당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3 23:40
    No. 4

    강추라는 말밖에 후훗~!
    령령이 너무 좋아!!!
    쪽 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13 23:42
    No. 5

    전... 아무래도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한 소화죠 ^^
    령령은...... 실제로 존재한다면.. 대략 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1.13 23:42
    No. 6

    정말 정말

    가~~ 아~~ 앙~~ 추~~ 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13 23:47
    No. 7

    소화랑 교옥정이랑 주령령, 세 여인네 모두 작삼에게 안 준다는 말도 한 적 없는데...ㅡ_ ㅡ ...

    여자가 물건이 아닌 이상 줄 수는 없는 일.

    더군다나 작삼이 무슨 힘이 있다고 셋을 모두 다......

    전 단지 하렘으로는 가지 않는다고만 했는데, 하렘 비스무리하게 가다 만다고만 했는데......예상들은 중구난방......ㅡ_ ㅡ ...

    뭐 이러한 들 저러한 들 어떻겠습니까?

    단지 분명 제가 짝지어 주는 방식이 독자분들께 배신 때리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식을 취할테니....

    령령의 입장에서 뒤집어 보게 되면...... 얼마나.....다른.....

    뭐, 그것은 그 때가서..... 지금은 작삼의 얘기니까.

    심심해서 좀 리플 좀 달아봤습니다.

    간만의 추천 감사하구요. 뭐, 완결은 지어야지요. 이 달 안이나 못해도 다음 달 초...그리고나서

    냉혈마녀를 대비한 시놉 작성과 초반 반 권 분량 정도는 비축분을 쌓아야 하니까........

    작삼이 맞고 사는 남자에 대한 얘기였다면...령령은 때리며 사는 여자의 얘기니까......새디스트 적인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람. 흥미가 당기실지도....흠.

    뭐 쓸람 아직 멀었습니다. 두 달 후에나 냉혈마녀 본격적으로 카테고리 열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3 23:48
    No. 8

    정말 보면 즐거운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3 23:48
    No. 9

    좌소화 우령령 안하신다고 댓글 다신걸 봤는뎁.. 으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3 23:49
    No. 10

    교옥령하고는 꼭 혼인 시킨다고 하셨으니... 좌소화 우령령 전옥령 후적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3 23:50
    No. 11

    헤헤..
    억지로 이어주시지 마세요. 묘한님 원래 설정대로 가주시는것이 저는 가장좋습니다. ^^*
    단지.. 령령이 사랑스러워서~ 댓글은 단것일뿐 후훗..

    작삼도 좋지만..후속작 냉혈마녀에서 때리는 입장의 시야에서 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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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13 23:51
    No. 12

    좌소화 우령령은 안 해도 좌령령 우소화는 할지 모르잖아요? ㅡ_ ㅡ

    그리고, 무엇보다 령령이 소화와 동일 선상에 존재하지는 않을 겁니다.

    모든 열쇠와 주도권을 쥔 게 령령이 될 테니까. 뭐. 이것은 ....


    흠. 쌀쌀하군요. 따뜻한 녹차 한 잔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3 23:52
    No. 13

    으음... 이번달 말에 군대를 가는데.. 완결나는거 보고 가고싶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1.13 23:56
    No. 14

    추천!! 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적구공탄
    작성일
    05.11.13 23:56
    No. 15

    근데 묘한님은 답글이 전부 소설분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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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수28호
    작성일
    05.11.13 23:57
    No. 16

    알았습니다!! 령령은 본처 소화랑 교옥정은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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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14 00:02
    No. 17

    ㅡ_ 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쩝.

    남자는 군대가는 거 죽으러 가는 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여자도 못 만나, 게임도 못해, 인터넷도 사실상..힘들고.

    더구나 이 달 말 안으로 끝내기도 힘들고.......다음 달 초까지 예상이...

    차라리 참으셨다가 훈련 끝난 후, 자대 배치 들어가게 되고, 소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되면, 그 때...... 보시는 게 나을지도...... 혹시 방위세요? ㅇㅅㅇ...

    ps) 군대는 뭐, 아무리 좋은 말 할래도, 거시기한 구석이 너무 많아서....꼭 살아서 돌아오세요. ㅡ_ ㅡ ... 흠. 안타깝네. 책으로 완간이 되었다면 자대로 보내드릴 수도 있었을 텐데, 현 상황이 이 꼴이라...

    ps2) 항상 느끼는데, 작삼 추천은 조회수는 별로거든요. 뭐 알 분들 아시니까(알기만 하고 보지는 않을 뿐, 제가 생각해도 제 글은 매니악하지요.) 그런데, 댓글은..조회수에 비해...길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뭐 제가 좀 껴들기는 하지만, 제가 낀 것 빼도...별 차이가 없는 듯...ㅡ_ ㅡ

    혹시 내가 불을 끼얹어서 그런가? ㅇㅅㅇ..부채질을 해서 그런가?

    뭐 완결에 가까우니까 누가 누구랑 연결될까가...말이 좀 있긴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1.14 00:44
    No. 18

    군대....

    소년의 무덤... ㅠㅠ

    맹세님 군대 잘 다녀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4 15:03
    No. 19

    방긋방긋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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