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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좋기는 한데..
점소이작삼은 재미있더군요. 주인공이 두들겨 맞는데..좋은 작품은 이것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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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쥔공 아니었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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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환영

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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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인공이 아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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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쿨때부터 주인공 교체로 알고있습니당.
키라가 나오면 시청률 올라가고 프라모델도 잘팔리니
극단의 선택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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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건담seed 시리즈의 전체주인공이에요
처음부터 3부작으로 생각하고 만든거구요
키라가 전체적인 주인공이지만
destiny 에선 신이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볼땐 키라가 주인공이죠
음...사이버포뮬러 sin의 하야토와 블리드 카가를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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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느정도 시련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라 ^^;
역시 처음엔 쫌 당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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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은 보다가 하두 짜증이나서 몇번 그냥 넘어갓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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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자들은 주인공이 왜 시련을 겪는지 이해 못하더군요.

무조껀 강해져야 하고 무조껀 이겨야 합니다. 주인공이 지면 '이 소설 왜 이래?' 하면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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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독자들보다는 요즘 주독자층이 아닐까요~
공장판타지,무협을 찍을수있게 열열한성원을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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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ㅡ.ㅡ 사포를 만든 팀이ㅡ.ㅡ 어떻게 시드씨리즈를 이정도로 개판으로 만들었는지는 상상으로도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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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후쿠닭이냐ㅡ.ㅡ 소문의 후쿠닭의 여왕이냐.ㅡ.ㅡ 어쨋든.ㅡ.ㅡ 건담시리즈를 더이상 보기 싫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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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보다는 가내수공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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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라가 쥔공으로 알고 있는데여
뭔가 착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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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괜찮은데 개연성이 있어야겠죠...

강해지는것도 시련당하는것도...

단 휘둘려지는건 정말싫습니다.(자기 주관이나 의지없이 특히 전혀 연관도 없을법한 여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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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소설로 뭐 용대운님의 군림천하가 있죠..;;
어떻게 한파의 장문인이 다른파의 일반 제자 보다 못하다는 ;; 너무 심한 비약 아닐까요?(그렇다고 저가 절대로 군림천하 재미 없다는게 아니구요 그냥 저가 느끼는 것을 말한 것 뿐이니까 머라하지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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