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3 대지중해님
    작성일
    05.11.13 17:21
    No. 1

    비평은 무서워 바라지도 않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cea
    작성일
    05.11.13 17:23
    No. 2

    ....사실, 비평 받으면 울면서 웃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5.11.13 17:24
    No. 3

    재미있겠는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cea
    작성일
    05.11.13 17:29
    No. 4

    ...까먹고 말 안한 것.
    차원이동을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꽤나 스토리가 진행된 후에 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5.11.13 17:47
    No. 5

    이영도 씨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같이, 새로운 세계관을 도입한 순수 판타지 소설이 전개하기 어려운 것이, 작품의 세계관을 독자에게 유연하게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런점을 타개하기 위해 처음 글쓰는 작가분들이 "xx는? xxxxx다." 이런식으로 재미없게 정의를 내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볼때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형식에 얽매이면 안되겠지만, 독자에게 세계관을 이처럼 다소 억지로 주입시키는 것은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루이네카넨님도 중견 작가님들의 글쓰는 방법을 유심히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횡설수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13 17:49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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