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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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때굴때굴
- 05.11.13 13: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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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5.11.13 13: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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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야생의사고
- 05.11.13 13: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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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11.13 13:50
- No. 4
유명한 경공의 단계를 들어보자면,
초상비(草上飛) - 풀을 밟고 달리는 경지
답설무흔(踏雪無痕) - 눈을 밟아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지
등평도수(登萍渡水) - 수면을 밟고 달리는 경지
능공허도(凌空虛渡) - 아무 것도 없는 허공을 밟고 다니는 경지
이 외에 자기 발등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나 두명이서 서로 발등을 밟고 올라서는 것도 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0-
화경이니 현경이니 하는 것은 특정 작품에서 쓰인 후로 널리 쓰이는 일종의 '무공 등급'으로 설정마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과연 무공이 그렇게 딱딱 등급을 나눌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 Lv.82 강오환
- 05.11.13 14: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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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5.11.13 14: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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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1.13 14: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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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3 14: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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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5.11.13 15: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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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벌레
- 05.11.13 15: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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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루루
- 05.11.13 15: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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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13 16: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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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무책임함장
- 05.11.13 17: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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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北海鎭君
- 05.11.13 21: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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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야생의사고
- 05.11.13 22:5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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