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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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1.13 19: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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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3 19: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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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룻강아지
- 05.11.13 19: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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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서뇽
- 05.11.13 19: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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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질풍늑대
- 05.11.13 19: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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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효록
- 05.11.13 19: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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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05.11.13 19:53
- No. 7
밑에 비평을 감수하겠다는 의견을보고 감상글 씁니다
사실 한 40편까지? 그정도 까지만 읽고 덮고쓰는겁니다
현재 1권조금 넘는 분량만 연재되어있지요.
호계도하의 첫부분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아~~오랜만에 보물을 발견했구나라는 생각일까나?
어린나이에 혼인을하고 같이 사랑을 일구며 강호를 질타할려나?하는생각을 하며 흐믓하게 보아왔건만..
아니 이게 왠걸? 중간 당소혜가 나오는 장면부터는 조금씩 짜증이 나기시작하더군요.
벌써 마누라까지4인데..분위기보아하니 1명추가될듯하더군요..이제막2권초입인데..물론 영웅호색이라지만 달라붙는 여인들이 아무 생각없이 주인공의 몸이 딴딴하고 남자다워서 한번보고 달라붙는걸보니..원..참..
그리고 주인공의 사형이라는 왕적산의 경우 만날 당시에는 사문의 충성심이 대단하며 직전제자로 인정해줄때는 감격해했습니다(이건 도하의 시점이아닌 작가의시점으로 서술되어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오해가 아닌 진실!) 하지만..몇편후에는 쓰레기로 나오는군요
모야 몇편전에는 충성심이 짱이더만!!이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여인천하를 만들자는...택도없는 어린아이 치기어립생각의 집단을 보니 ...백스페이스 눌러버렸습니다...
이상.. -
- Lv.25 남화
- 05.11.13 20: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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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감마
- 05.11.13 21:00
- No. 9
전 제 취향에 맞고 재미있어서
아직까지 읽고있고있지만
한가지 지적하자면 ``
저도 갑각나비님처럼
왕적산을 직전제자로 인정해주고 의형으로 모실때까지
아.. 이 사람 도하한테 도움되겠구나
이 생각이들었죠
하지만 몇편후 완전 인간 쓰레기로 나오는 장면이나
그거에 넘어가는 여인네들이나-_-;;
보는 입장에서 약간 싫어진달까요;; 그러더군요
머 . . . 왕적산이 그 왕적산이 아닌가 생각도 해봤지만;;
여인네들도 정신차렸고==;;
앞으로는 더욱더 나아 지겠죠 ^^
그러는 맘에 오늘도 연참을 꿈꿔 봅니다==;;
어서 연참을 ~ +ㅇ+;;
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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