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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헉 .,, 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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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욕이..??..

지만원 같은 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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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타지니까 지만원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시대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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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자살할 것 같은데요; 제가 저 말을 듣는다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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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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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욕을 적는다면... 소설이 아니겠죠. 그때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거죠. 욕이라면야 쓸 수도 있지만... 도움이 안 될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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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떠오르는게 없네요....
'한 평생 그렇게 살다 죽어.'
정도...? (아아악!! 포쓰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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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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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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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헬파이어로 태워버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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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돼지..청명이가 할수있는 최대의 욕.. 크하하하하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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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추구하는거랑 비슷한 면모가 있는것인가요??

아주 강한넘이 자기 마누라를 원한다 그는 너무 비굴하고 힘도 없다

아내를 바친다 아내가 그넘한테 당하는것을 보면서 그넘을 칭찬하며

비굴하게 웃는다

그리고 제마누라 나름대로 괜찮치요??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이건 좀 약합니까??그럼 다른것도 많습니다

아주 아기일때 노예로 팔려 간다 주인은 변덕이 심해 노예를 잘 죽인다

똥도 받아 먹고 오줌도 받아 먹고 항문을 핥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그래도 죽는건 무서워 살아 간다 이런것도 있지요!!

더 있습니다!! 필요하면 제가 상상하던 것들을 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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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주인은 넌 그렇게 살아 가는거다 변이나 받아 먹고 사는

너는 변기야 넌 아무것도 아니야 변기일 뿐이야~~~싸면 싸는데로

묵묵히 그러케 살면 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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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 어떤가요?;
그래놓고 살겠다고 밥은 꾸역꾸역 처먹겠지?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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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님이다 촌부님이다 촌부님이다 촌부님이다 촌부님이다(이하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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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게 지상 최대의 욕이라는 게 아닌 건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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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 자식...
헉 내가 욕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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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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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를 해서 독자들의 상상을 자극시키는것도..
으음 별로일까; 각자 상상하는 극악한 욕을 떠올리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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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뭐하냐?<<많은 의미를 닮는것 같지않나요?
아님..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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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짧고 강하게.. 그냥 한마디로
"쓰레기. 넌 존재할 가치도 없다."
이정도? 너무 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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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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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의 싸가지는 옥션에 10원 주고 팔아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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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같잖은 놈이 와서 자기는 쓰레기라고 자랑하고 가는건지...

...음 약한듯.. 피파 한 판 하고 와서 다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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