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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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13
- 05.11.13 21: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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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대충99
- 05.11.13 21: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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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보유부녀
- 05.11.13 21: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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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11.13 21: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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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대충99
- 05.11.13 21: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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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가을흔적
- 05.11.13 21: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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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햇님
- 05.11.13 21: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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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13 21: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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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광벽
- 05.11.13 21: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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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호월
- 05.11.13 21: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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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OOOh
- 05.11.13 22: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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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냥이공주
- 05.11.13 22: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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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바람
- 05.11.13 22: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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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자
- 05.11.13 22: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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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신
- 05.11.13 23:10
- No. 15
왈가왈부할수 있죠.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잼있게 보던 작품이라면. 더더욱 왈가왈부할수 있죠
독자가 아쉽다, 서운하다, 실망이다.. 이런 한마디 조차 못한다면 왜 여기에 연재를 하는겁니까.
지금 이게 몇번째인지..
첨에는 그 잔잔한 느낌에 반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작가님의 그런모습에 대해 뭐라할때..
저또한 작가님 편이었고. 작가님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서, 작품을 위해서. 그리고 작가님을. 독자를 위한 선택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툭하면 지우고, 맘에 안들면 다른작품 연재하고..
이건 작품을 위한것도, 독자를 위한것도 아닙니다.
단순한 작가님의 자기 만족일뿐.
그것마져 뭐라 할 순 없겠죠.
암튼.. 이번엔 정말 실망입니다. 이번만은 .. 믿었는데. -
- Lv.31 날라쭈꾸미
- 05.11.14 00: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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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섬전무영
- 05.11.14 01:3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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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유니
- 05.11.14 02: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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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순돌이아빠
- 05.11.14 03: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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