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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강추입니다...
인제 주머니 속의 송곳이 삐져 나올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작가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요즘의 트렌드에는 맞지 않을지 몰라도
매은님 소신대로 흐르는 진중하고 생각할 요소가 많은 글이더군여!!
어찌나 성실연재 하시는지 독자로써 감사하고 분량도 4페이지나되니
감질날 걱정 없습니다.....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줄거리는.... 작가님 글이 100% 어필되니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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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쌓인 분량도 많고
작가님이 연참대전에 참가중이시니
따끈 따끈한 글을 매일 볼 수 있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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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수준에 비해 조회수가 이상하게 낮은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최소 2000은 나올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화에서 2화로 넘어갈때 조회수가 절반으로
줄어든게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무려 7000에서 35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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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추천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읽는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정말 조회수가 낮은게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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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끝까지 다읽었습니다.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한번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을동안 밥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정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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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글 입니다. 저도 한번에 내리 읽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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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가 짧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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