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1 18:34
    No. 1

    그냥 갈아서 뭉치면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1 18:34
    No. 2

    헉...-ㅅ-;;;;; 농축 해야 되잖아요 그냥 갈아서 뭉치면...뭉갠인삼 아닌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1 18:37
    No. 3

    정말 되는 방법은 아닌듯...
    예전에 자기가 신선이 되겠다는 놈도 있었는데..그 녀석이 얘기해주는 단약 만드는 방법가 상당히 차이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1 18:37
    No. 4

    저리 험하게 달일 필요없이 한국인삼공사에서 인삼엑기스를 팔자나요
    룰루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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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1 18:38
    No. 5

    ㅋㅋㅋㅋㅋ 노란병아리 님께는 정말 못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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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11 18:38
    No. 6

    기냥 마시는 청심환처럼 만드심이...
    식도를 타고 저절로.....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먹묵바위
    작성일
    05.11.11 18:38
    No. 7

    그렇게 해서 만들려먼 차라리 인삼 액기스를 사먹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1 18:38
    No. 8

    집에 홍삼엑기스 있는데 그걸로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최시우
    작성일
    05.11.11 18:38
    No. 9

    백랍이 빠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1 18:39
    No. 10

    아하! 백랍 포장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낭만주유
    작성일
    05.11.11 18:41
    No. 11

    나는 우황청심환을 대환단으로 생각하고 먹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1 18:42
    No. 12

    ㅋㅋㅋㅋㅋㅋㅋ낭만님 대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운우리말
    작성일
    05.11.11 18:47
    No. 13

    벽곡단 배합들을 뽑자면...

    솔잎 분말(粉末) 한 말
    유근피 분말(粉末) 한 말

    백복령 분말 한 말
    유근피 분말 한 말

    백출 분말 3되
    칡잎 분말 한 말
    뽕잎 분말 한 말

    여기에 한약재..산삼 황정 칡등을 첨가하기도 하지요.
    칡은 그 자체 하나만으로 주식이 되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구황작물(?)이 벽곡재료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고 선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벽곡법중에 하나가..

    측백나무 잎을 술을 뿌려 아홉번 찌고 말린...
    구증구폭 측백엽이란 것을 먹는 것인데...
    오래 먹으면 신선된다고 알려진 것이지요.
    이것만 먹고 살기는 힘들고 이걸 위의 벽곡용 생식들에
    하루 한냥정도씩 넣어서 함께 환을 짓거나 해서 먹는
    것이랍니다.
    출처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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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공
    작성일
    05.11.11 18:49
    No. 14

    연로하신 아바마마에게
    우황청심 대환단 한알을 바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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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5.11.11 18:51
    No. 15

    음.. 침으로 아주 잘녹는 박하사탕을 만드세요.
    그러면 바로 식도를 타고 넘어가며 청량한 맛이..

    아니면 요상단은 쓰면서도 화끈한 기운이 올라야하니까
    독한 빼갈을 드시면 목부터 타는듯하다
    배속이 후끈해지지요..

    고로 도수 80도 이상의 빼갈 한잔과 살살녹는 박하사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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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5.11.11 19:08
    No. 16

    닭만 넣으면 삼계탕이거나 닭죽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1 19:23
    No. 17

    0.0 맛있겠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실페리온
    작성일
    05.11.11 19:39
    No. 18

    약국에 가보셔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ㅡㅡ;
    요상단도 약이니 약국 고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ЛОТ
    작성일
    05.11.11 19:53
    No. 19

    밥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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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Hboy
    작성일
    05.11.11 20:13
    No. 20

    백년산삼으로 한번 해보시길 ㅋ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움을 느끼시면서
    내공심법을 시도한다면
    10년정도의 내공이 쌓일듯한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5.11.11 21:14
    No. 21

    저도 한번 시도를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heKhan
    작성일
    05.11.11 22:04
    No. 22

    요상단과 모양이 비슷한 단환 만드는 방법

    1. 약 2주일 동안 목욕을 하지 않습니다.

    2. 증기로 약간의 때를 불립니다.

    3. 몸에 적당량의 꿀을 바릅니다.

    4. 꿀이 발려진 부분의 때를 잘 벗겨냅니다.

    5. 때가 일정량 모이면 동글동글하게 잘 빗어냅니다.

    6. 필요한 만큼 위의 요령으로 만들어 냅니다.

    7. 응달에 잘 말립니다.

    위의 내용은 요상단 만들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절대로 따라서
    만들지 마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11 22:34
    No. 23

    개방용인가 ?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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