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극적인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쉽고, 더 흥미를 이끌어내기 쉬워서일까...하지만서도요.
아 저희 동네책방이 3곳인데 한곳은 들어왔고 나머지 2곳은 책넣으라고 압박중~~~
조 조 위에 파랑머리 근육맨 무섭내요,.. ^^;;;
당연히있습니다.. 수수림님의 삼재문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서는 최초의 문파성장물이 아닐지^^?
키워간다라... 용검전기가 생각나네요. 무협편에서는 마교를 거의 거저먹지만(기존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차지하지요. 결코 쉽지 않은 길이긴 하지만 키워놓은 세력을 먹었으니 거의 거저먹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판타지편에서는 몇몇 수하들로 시작해서 대륙통일을 이루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완결이 시간에 쫓긴 듯 급한 것이 흠이지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