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1 12:51
    No. 1

    순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1 12:53
    No. 2

    언제나 추천해 주시는 노란 병아리님 감사^^
    (고무림에서 않읽어본 소설이 없으신가 보네요.....대단해요~!+_+b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1.11 13:09
    No. 3

    가장 통쾌할 때는 여자가 주인공한테 달라붙을 때...
    특히나 안 넘어올 것 같던 여자...혹은 다른 남자의 여자가 주인공한테 관심을 가질 때..--;
    최고라는...큼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이레스.
    작성일
    05.11.11 13:15
    No. 4

    전 주인공이 시련을 딪고 일어난 후의 감정묘사가..
    그때 정말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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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11.11 13:39
    No. 5

    전, 주인공의 적은 아니지만, 주인공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던 사람들이..
    위기에서 주인공의 드러난 능력에 놀라며 어쩔줄 몰라할때..^^
    그런데, 여자 혹은 악녀를 벌줄때, 강간-_- 이나 성적인 수치심을 준다던지 하는건 싫어요.
    군자연 하는것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정말 인간 말종이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1 13:44
    No. 6

    5/저도 악녀라도 강간같은씩으로 벌을 받을때는
    비록 정말 나쁜 여성이라도 기분이 별루더군요
    저같은 경우 구제불능의 악녀나 혹은 악당이 '살려죠, 살려주세요~!'
    할때 기냥 망설임없이 없애는 경우가 제일 낮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05.11.11 14:09
    No. 7

    성적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에는 저도 거부감이 있지만 저 같으면 사지를 찢어 버린후 치료한 후 눈과 코 귀와 혀를 모두 뽑은 후 치료한 후에 굶겨 죽입니다만...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Jwooky
    작성일
    05.11.11 14:46
    No. 8

    난 돈 벌 때가 통쾌하던데 ㅎㅎ;
    아님 주인공을 인정 해 줄때(주위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5.11.11 17:34
    No. 9

    저는 반전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5.11.11 21:17
    No. 10

    9/동의!!
    그럴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eel
    작성일
    05.11.12 00:09
    No. 11

    백수초호기// 넘 잔인해요. 난 복수무협이 젤 싫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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