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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만족이죠
사회 구범/도덕 문제로 .. 날리고싶은 놈들 못 날리니..
사실 날리고 싶은 놈들이 이세상에 한 둘 입니가??

전X환 이라던지...

정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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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어케 살아 가야대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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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비정상이네요ㅜ.ㅜ 그런 류의 소설 보면 속에서 올라오는 듯한... 우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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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기 때문입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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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저는 '개인은 절대 사회를 상대할 수 없다.' 라고 박혀있는 녀석이라... 혼자 사회나 국가를 상대하는걸 보면 괴리감이 느껴지더군요;;
무협이나 판타지보다는 현대무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일까요;;
확실히, 개인의 힘으로는 국가나 군(軍)을 상대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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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그런 류의 주인공들을 동경합니다! 독보천하! 천상천하유아독존! 만인지상!! 아아~ 들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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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괴물' 추천 드립니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서는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새로 도착한 행성의 수많은 생명이 자신
을 원망하며 죽어가야 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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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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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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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명왕전기나 솔져 풍이네요.ㅎㅎ
저도 좋아라 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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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개인이 세상을 바꾼 유명한 인물하나 있죠.. 히틀러라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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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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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역사에 한획을 그을수 있었던것 역시 독일이라는 국가에 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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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보는 건데요 현대사회에서 초능력을 하나 줄 테니 세계정복을 이루어라는 과제가 있다면 여러분은 무얼 고르시겠어요
저는 강력한 최면술 또는 정신조작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히틀러라는 인물은 초능력은 아니지만 군중을 끌어내는 능력하나는 타고 났다고 생각되고 그럼으로 독일을 수족과 같이 움직였으니 개인의 힘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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