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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60 사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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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릅니다. 세보기 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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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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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라는 말, old&new에 나왔습니다.ㅋㅋ
물론 본주제는 아니지만 MC들이 이야기하면서 흘러지나갔더랫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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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군요
한 달 주기로 지울건 지우고, 추가하는건 일주일단위로 늘어가니 들쑥날쑥하지만 대략 50개 미만입니다.
선작 80개가 넘어갈땐 무슨소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기억이 안날정도여서 양보단 질이란 생각에 반으로 줄였는데 대략 아직도 많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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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추가하고...
지우고....
책으로 나옴 책으로 보고... 지우고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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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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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니까 딱 40개네요 ㅎㅎ
몇달 전부터 이정도에서 거의 안변하네요 35~45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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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선호작 수 : 850 개
선호작 사용하는 회원 수 : 31796 명
일인당 평균 선호작 수 : 15.2 개
2005년 11월 8일 오후 12시 11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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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 그거 초치는 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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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하게 선작들을 삭제했다가 또 다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전 9개..
근데 죄다 비인기작들인지....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새글 검색하게 했지만.. 아이콘에 불이 잘 안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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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20개였다가...10개 정도로 줄였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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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ㅋ 저는 이것도 버겁던데ㅡㅡ..; 저저번달에 5개였으니까 2개나 늘었군요!
선작을 추가했다가 지웠다가 하거든요ㅡㅡ. 연중되면 삭제,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끊기면 삭제, 갑자기 읽기 싫어지면 삭제... 나중에 후회하죠 항상;
그리고 낚였다는 말은 대충 속았단 말로 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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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60에서 70정도 왔다갔다..(연중되거나 자주 안뜨면 지워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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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요. 근데 연중인게 3개나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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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이하. 이렇게 해놓으면 선호작보기를 눌렀을 때, 제 컴에선 한눈에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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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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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네 이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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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낚시글의 시초를 알려줘야 하나... 쩝.. 필요한건 아니니 지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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