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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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1.07 01: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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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11.07 0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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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雪風1st
- 05.11.07 01: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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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모토
- 05.11.07 01: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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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雪風1st
- 05.11.07 0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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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雪風1st
- 05.11.07 01: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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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황하는
- 05.11.07 0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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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雪風1st
- 05.11.07 02: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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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바지
- 05.11.07 02: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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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LeeSoWoo
- 05.11.07 02: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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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雪風1st
- 05.11.07 02: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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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바람
- 05.11.07 03:15
- No. 12
음하하....제가 그런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억지로 항상 꼬아서낸 이야기는 호쾌한 맛도 없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진행을 하죠...(억지스럽게 점점더 꼬아간다는 말이에요)
최근 시원한 글을 읽었은데 [더 스토리] 이거 읽으면 좀 시원시원 합니다. 주인공의 행적이 말이죠.
물론 중간중간에 꼬은내용이 없는 것은 아닌데요
제가 선작한 글들 중에서 가장 호쾌하게 사건을 풀어나간다는 것이죠.
퓨전이고요, 현재에서 과거로 갔다가 소림사 참회동에 붙잡혀서 엄청 강해져서 나온다는 거에요..
적 아니면 동료...ㅎㅎㅎ....한 5권까지는 몰입됩니다. 시원시원한 내용전개이기에 ㅎㅎㅎ
5.6.7권은 약간 암시성을 준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명탐정홈즈처럼 범인은 누구 일거야 하는식으로) 부분은 있지만 기분은 시원합니다. -
- Lv.1 몽a
- 05.11.07 03: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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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꾸꾸루유
- 05.11.07 09: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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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탈퇴계정]
- 05.11.07 13: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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