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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결제하고 몇권 못 읽었더랬죠. 굉장히 돈이 아까웠습니다. 회원제 도서는 전부가 오래된 책들이니 읽은게 대부분이고.. 읽고싶은 책은 회원제 책이 아니고... 그랬던거지요.
회원결제하기는 시기상조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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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반 쿠폰과 핸드폰결제로 권왕무적만 봤는데 오늘 12편정도 보는동안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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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쪽이 말이 많군요...
흐흠 아직까지도 많이 불안정한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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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측 책 파일 생성에러'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 인터넷 옵션가셔서 파일들을 삭제해 주시면 제대로 나올껄요.
그리고 E-book... 10월인가 11월인가에 대여시스템 도입한다더니 감감 무소식... 독자참여란도 글 올리기 쉽게 개편한다더니... 그대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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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실망감만 늘어가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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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북 가입해놓고 솔직히 손해만 봤다는.. 차라리 책을 몇권 더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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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결제할때 보면 '신간과 연재물을 제외한 모든 소설을..' 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
문제는 '신간' 이랍시고 올라오는것들 역시 전부 구간이란것 이지만요. -_- (이 신간(?)이 올라온지 한달이 지나야 신간이 아니게 되어 회원제 결제로 볼 수 있게 되구요.)
종이책 출판 후 보름~한달 이내에만 이북 신간으로 등록 되어도 구입해서 보겠건만..

지금의 이북 시스템은 그냥 두고 두고 쌓아놨다가 나중에 시간은 많고 할일이 없을때 결제 후 한번에 몰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회원제 결제는 아예 하지 않게 됩니다. -_-
프로무림같이 일정액, 권정액(대여?)를 도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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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여점가서 빌려보는게 맘 편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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