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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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雨`
- 05.11.07 08: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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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냥이공주
- 05.11.07 08: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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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초록
- 05.11.07 08: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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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냥이공주
- 05.11.07 09: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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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용문신
- 05.11.07 09: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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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얀비
- 05.11.07 09: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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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hqur
- 05.11.07 10: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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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狂風愛歌
- 05.11.07 12: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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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워포이
- 05.11.07 13: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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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촌부
- 05.11.07 15:23
- No. 10
사류진님,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어요.(과분한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黑雨님, 친절한 안내 땡큐~^0<
냥이공주님, 언젠가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삐쩍마른 남자를 보거든 저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진짜 그러고싶을만큼 기쁘답니다.
초록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하지만....아무래도 역시, 부담도 있습니다. (더 좋은, 더 좋은글...!)
냥이공주님, 취향차이라는 것이 의외로 무서워서...귀여운 취향이 제게 잘 맞거든요.(아즈망가 대왕!(비록 일본만화지만.))
투유님, 감사합니다!
하얀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희노애락을 배워야지요. 첫장은 '정'이랍니다.
난나님, 원래 제가 황당한 편입니다. 황당한 상상을 많이 하다가 지하철에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결코 미녀를 바라보다가 떨어진게 아닙니다.)
광풍애가님,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닉을 한글로 적은것을 용서해주시어요! (요러니까 좀 더 편하군요.)
SuK!님, 감사해요. 다 보셨군요. 오늘 자정에 또 올라옵니다. 다시 찾아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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