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07 14:37
    No. 1

    대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초보마린
    작성일
    05.11.07 14:45
    No. 2

    와...넘재밌어요...독특하고...그냥 즐거워지는 글이에요..

    정말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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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5.11.07 14:48
    No. 3

    왠지 피곤함이 가시는 글이네요..촌부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何有之鄕
    작성일
    05.11.07 14:58
    No. 4

    ㅎㅎㅎ...역시 점점 우화등선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7 15:06
    No. 5

    狂五天님,추천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실험실? 로봇 태권브이를 만드시는 겁니까아아아아!
    냥이공주님, 안녕하시어요! 대박....과분하세요.ㅡ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굉장히 기쁘긴 하답니다!
    초보마린님,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아자아자!
    레듀미안님, 피곤함이 가시는 글...어쩌면 곧 피곤이 쌓일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제가 피곤하거든요. 물론 이건 농담입니다.)
    무하유지향님, 자주 뵙네요! 감사해요.(__) 중독....꼭 마약같잖습니까. 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요즘에는 너무 살 맛이 납니다.(짠 맛이더군요, 살맛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狂風愛歌
    작성일
    05.11.07 15:32
    No. 6

    살벌함과 수많은 전쟁을 치루어가는 현실속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처럼 순수한 청명을보고
    미소짖는건 당연하며 새로운글이 올라오길
    기다림으로 작가님께 보답하는거이 당연하다
    하겠죠.
    살벌함과 숨막히는 현실속에 우리는 어쩌면
    순수함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순수함이 모라라는시대
    이글은 순수함을 채워 줍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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