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Linkinpa..
    작성일
    05.11.06 23:51
    No. 1

    방금 보고왓어여^^~ 근데 너무 짧아요 ㅠ.ㅠ 촌부님 한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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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mix
    작성일
    05.11.06 23:58
    No. 2

    저도 오늘 다봤는데요~~ 정말 재밋어요!!
    강추~♥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1.07 00:06
    No. 3
  • 작성자
    활검작약
    작성일
    05.11.07 00:08
    No. 4

    ............ 운혜는 노도사가 아니라 묘령의 아가씨인 것으로 아는데요...; 병상에 누워 있는 여도사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불량회원
    작성일
    05.11.07 00:14
    No. 5

    수정했어요..띄어쓰기 내지는 표현의 실수였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무판..
    작성일
    05.11.07 00:14
    No. 6

    솔직히 웬만한 작가분들에 비해서 짧은게 아닌데(한편당 대략 10K),
    재밌다보니 아쉽긴 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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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07 00:31
    No. 7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전개이지 않나요~!!!
    현무진인이 애 아버지 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최고~!!ㅋㅋㅋ
    어케 작가님 쥐어짜서 책으로 빨리 보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요?
    궁리....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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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1.07 00:35
    No. 8

    음...
    전 사실을 다 알고 있답니다.. 우후훗.
    작가님이 오늘 연참을 해주셨는데도...
    부족합니다~~
    또 담편이 기다려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7 00:37
    No. 9

    취중강태공님,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우와,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셔요!
    Linkinpark님, 우와, 저를 죽이시려고! 저도 많이 쓸수 있도록 노력했답니다. 22Kb 썼어요...ㅡㅜ 봐주셔요~오늘은~
    mix님, 강추! 라는 말이 마음을 파고듭니다. 글 쓴 보람이 화라락 느껴진답니다. 감사해요!
    가을흔적님, ^0^
    활검작약님, 실수랍니다...운혜는 누굴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취중강태공님, 수정하셨군요. 운혜가 들었다면 님의 눈을 콕 찔렀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늙었다니!"
    고무판..님, 짧지는 않아요. 하지만 길지도 않답니다.ㅡㅜ 더 많이 써야 하는데.
    냥이공주님, 저를 쥐어짜시다니요! 제 즙을 내어 촌부주스같은걸 반드실 요량이 아니시라면, 그 사악한 의도는 얼른 포기하셔야 합니다. 저 죽어요...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何有之鄕
    작성일
    05.11.07 00:49
    No. 10

    ㅎㅎㅎ..이렇게 댓글에 다시 답변까지 해주니....연재글을 읽는것이 더 재미있습니다...원래 연재글을 읽을때는 댓글은 대충 넘기는데 우화등선볼때에는 댓글도 웬만하면 읽어봅니다....나름대로의 재미라고나 할까요..
    ^^....나중에 댓글 잼있는거 모아서..댓글 경연해도 좋을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7 01:00
    No. 11

    무하유지향님 헤헷, 댓글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재미있다, 건필하세요, 청명이 귀여워요...모든 글들이 기쁨이랍니다! 오타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고맙고, 자세히 읽으셨는지 의문점을 제시하는 분들도 고맙습니다. 정말 요즘은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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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얀비
    작성일
    05.11.07 01:55
    No. 12

    저는 용을 보러간 그 진인이 정말 압권이었답니다.
    그 진인이 쥔공으로 나오는 챕터도 보고 싶을 정도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7 02:02
    No. 13

    하얀비님, 원래 그 뒤에 이것도 있었어요. '나도나도' 하고 따라가는 진인이요. 웃찾사의 영향이 저를 그렇게....그 뒤엔 '이 광경을 꿈에서 본것 같아!' 하고 따라 나가는 진인도 있을 수도 있겠군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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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Hboy
    작성일
    05.11.07 03:02
    No. 14

    운혜는 지어낸 말입니다.
    운혜의 비사는 무당내에서도 간부들(?)만 아는 사실인데
    청성때문에 그것이 탄로날뻔해서 현뭐시기 노도사가 급조해낸 이야기입니다/
    무슨 노도사의 숨겨진 딸입니까 ^^;;

    이거 글읽어볼 분들이 오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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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7 03:52
    No. 15

    오늘도 우화등선의 추천은 계속 됐습니다.
    To be continu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류진
    작성일
    05.11.07 08:04
    No. 16

    강추~~~~~~~~~~~~~~~~~~~~~~~~~

    무한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7 15:28
    No. 17

    UHboy님, 정답~ 정답이십니다! 현화진인의 순간적인 기지랄까요...
    호치님,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워요!(__)
    사류진님, 재미있으셨나요? 재미있으셨다면 저도 기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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