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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판에 새로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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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태양이되기를~ (어디서 많이들어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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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3편 밖에 없어서 모아서 보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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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등선이 愚話登仙 이거 된거 같은데요.....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하여간에 재미있게 보고 있어여...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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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기다리고 있답니다...
촌부님이 나타나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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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님, 저를 죽이실 생각이십니까아아아- 저 그러시면 죽어요오..헤헷. 하지만 많이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얼른 보여드리고 싶답니다.
노란병아리님, 오오오오...새로 뜨는 별! 라이징 스타! 뜨자마자 별똥별!(.............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Linkinpark님, 지지 않는 태양...앞에서 '너 죽었어!'라고 말하는 반딧불......의 뒤에서 까부는 촛불 같은 상상이 연상되요..;
첳호님, 13편......하지만 소설책 반권분량정도 된답니다. 읽으시면 지루하지는 않으실 거여요.
취중강태공님, 우화등선에 그런 의미가! 와아- 그 제목도 좋겠습니다!
냥이공주님, 짜잔- 나타났습니다! 오늘 자정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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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는 분들 있어서 봤는데, 몰입도 잘되고.


재밌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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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정이군요....
촌부님 덕분에 본의 아니게 고무판의 훼인이
되어가고 있는 본인입니다....ㅠㅠ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나야하는데.....
요즘 울 아부지 저를 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으십니다.....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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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환마님, 몰입도도 좋고 재미도 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냥이공주님,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법이지만 괜찮습니다. 한국은 새 나라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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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가님 쉬시는 날인가보지요
시간있으심 오늘도 한편 올려주심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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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궁금증..
왜 꼭 자정에 올리시는지?

혹 매번 같은시간(자정)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일을 하다가도 자정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고무판에 들어와서 우화등선을 볼수밖에 없게끔 사람들을 중독시키려는 작가님의 음흉한 속셈이 있는것은 아닌지... 헥헥헥.. 길게 쓰니까 넘 힘들다.. ^^

중독돼도 좋다. 연참이 아닌 광참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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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농부님, 닉네임이 저랑 정말 비슷하군요! 우오, 신기해라. 네, 오늘도 두 편 올렸답니다. 내일 자정에 또 뵈어요.(__)
하얀궁금증님, 거기엔 기구한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 글을 올린것이 새벽, 하루 3편밖에 올릴수 없으니 다음 글을 얼른 올리고 싶어 동동거리고 있었답니다. 다음날 자정이 되자마자 재빨리 올렸지요. 그 다음날도 동동거리다가.....결국 자정이 제가 올리는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중독이라니요.(왠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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