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86 EJLee
    작성일
    05.11.05 23:03
    No. 1

    난 임요한이 이겼으면 했는데... 마지막에 왜 특유의 압박을 제대로 못해서리 ㅜㅜ... 오영종에게 시간을 주면 안되었는데... 너무 생각을 많이 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류진
    작성일
    05.11.05 23:04
    No. 2

    오영종 승리~~
    임요한의 빗나간 판단으로
    오영종 우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5.11.05 23:04
    No. 3

    하하. 저는 오영종 선수 팬이랍니다.
    옛날부터 프로유저였구요.
    1,2차전 내리 이기다가 3,4차전 질때는 가슴이 철컹.
    오영종 선수도 잘 했지만. 역시 황제는 황제더라구요. ㅎㅎ
    여하튼 오늘 기분 좋습니다. (수행평가만 없다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LeeSoWoo
    작성일
    05.11.05 23:19
    No. 4

    임요환 선수 정말 트리플넥때 그 절대 타이밍은 누구도 못 따라가는듯...
    그리고 지긴 했지만 참 잘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마지막 5번째 판에서 첫 진출해서 맨 위언덕에 자리 잡았을때 임요환 선수의 벌쳐 마인업이 돼어 있었더라면
    승패는 갈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지요...
    그리고 요환선수는 탱크 숫자가 너무 적네요... 벌쳐 바글바글에 비해선... 조금만 더 뽑으면 힘싸움에서 유리할듯...
    간만에 볼만한 경기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5.11.05 23:25
    No. 5

    후- 먼저 추천에 감사드리며... 게임은 정말 박진감 넘치게 잘 봤습니다. 언제나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만들어내는 그를 응원했습니다만... 역시나 가을에 전설 프로토스. 오영종 선수 끝내 승리를 이뤄내더군요. 3경기. 마인 매복은 정말 멋졌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5.11.05 23:26
    No. 6

    음 일단 팩토리 에드 원 다는 타이밍을 맞춘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임요환선수도 팩토리는 다서 여섯개임에도 불구하고 에드 원 단거는 하나에 불과 화력에서 밀리는 아쉬운 면을 ㅎㅎ

    그런데

    추천글입니다 스타이야기를 이렇게 올리시면 글 적은 제가 뻘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닥좋아
    작성일
    05.11.05 23:26
    No. 7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시간떼우기
    작성일
    05.11.05 23:37
    No. 8

    ㅋㅋ

    역시 옛날부터 쭉 이겨온 선수 보다

    신선한 선수가 우승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나만 그런가...오영종 화이팅 박성준 최초3우승 하시길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5.11.05 23:41
    No. 9

    1경기.. 아비터 그.. 소환인가.. 그거할때.. 드라군 한부대가량이 마인에 폭사한거.. 정말 아찔했는데; 오영종선수가 이기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니까 5경기던데 -0-; 오영종선수의 승리를 축하드리고, 아카식레코드 재밌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상귀마
    작성일
    05.11.06 00:07
    No. 10

    1경기 에드온 1개만 더달렸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밀리지는 않았을거 같더군요 3~4경기 타이밍의 압박은 멋졌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취선인
    작성일
    05.11.06 00:14
    No. 11

    웬 스타 분위기 ㅋ

    1경기와 5경기에서 분위기가 임요환 선수로서는 4차전에서
    제자뻘인 괴물 최연성선수와 사신 오영종선수의 플레이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나왔을뜻 보통 1경기에서 보토 FD전략에서 다크잡는다고 커멘드센터 확장자리 잡기 늦었고 결과적으로 자원압박
    5경기 1경기 후유증이라고 해야되나 결과와 내용이 비슷하게 전개되었으니......
    뭐 보는 입장에서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ㅡㅡ;; 능력 이상의 선수들
    멋진경기였죠 ㅋ 오영종선수의 커세어 센스 굿 스플대미지로 레이스 잡았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nneth
    작성일
    05.11.06 00:17
    No. 12

    웬지 정담갈거 가튼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06 00:29
    No. 13

    크응 ㅠ_ㅜ 임요환선수가 졌을때 마치 저의 이성은 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는 ....... 제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쟈븅~
    작성일
    05.11.06 01:34
    No. 14

    요환이형~ 흑흑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05.11.06 01:36
    No. 15

    캬캬~~여기가 고무판 맞나요??

    추천 된 아카식레코드 이야기는 어디가고 스타 이야기만 ㅋㅋ

    글 제목을 잘못 정했어요

    임요환 5경기 넘 아쉬웠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劍魔
    작성일
    05.11.06 02:26
    No. 16

    오영종 우승하니.....sky 리그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는 느낌이...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6 02:38
    No. 17

    흑흑 우리 요한형님이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꼬장왕
    작성일
    05.11.06 03:00
    No. 18

    고무판에도 스타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그만봐라
    작성일
    05.11.06 03:50
    No. 19

    오영종 선수 엠비씨게임에선 양민이던데 온게임에선 활활 날아다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우말랭이
    작성일
    05.11.06 04:10
    No. 20

    일하느라 못 봤다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5.11.06 09:12
    No. 21

    흠 에드가 케이시가 이걸 읽고 앞일을 예언했다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