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은 꽤 거창해서는 아직까지는 그에 걸맞는 전개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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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체가 다루기 힘드니 어쩔수 없지요. 뭐. 아카식레코드라니 신과 다름 없는 능력이니 먼치킨이 되버린달까... 몰래 못죽일사람 없고 못얻을것없고 미래 과거에 마음까지 읽으니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없으니까요.. 저는 거북함을 느낄정도는 아니던데. 가끔 능력이 들쑥날쑥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저두 추천~~~~ 음...뭔가 뿌듯함을 느끼게? 아님 하고 싶었던것? 그런걸 만드는 글이더군요^^
에피소드가 마구잡이로 끼어든다는 느낌입니다. 통일된 주제가 눈에 안 띄죠. 아직 이야기 전개가 초반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읽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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