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05 16:06
    No. 1

    언제나 즐거운 강철의 열제(데구르르)(10권은 언제 나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05 16:07
    No. 2

    즉 사실적인 느낌에 전쟁씬이 많은 소설을 원하시는 것?
    흠........추천해 드리고는 싶은데 제가 사실적은 전쟁씬이 주를 이루는
    소설은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찾아보질 않아서 잘모르겠네요^^a...
    그래도 아마 고무림에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추천해
    주실것입니다 고무림은 소설에 숨겨진 기인들이 많으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05.11.05 16:08
    No. 3

    한제국건국사..정말 재미있죠..3부가 언제나올지 몰라서
    슬프긴 하지만...
    가장 비슷한 소설이라면...
    신쥬신 건국사...가 아닐련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지막눈물
    작성일
    05.11.05 16:11
    No. 4

    강철의 열제 저두 기다리고있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05.11.05 16:14
    No. 5

    신쥬신 건국사는 현대의 군인 7명이 조선시대 인조 때로 건너가서 혁명을 일으켜 강대국으로 되는 과정을 쓴 책으로 7권이후로는 안나오고있다는...
    비슷한 이름으로 신쥬신제국건국사라는 책이 있는데 이건 해군 장교가 고구려 시대로 건너가서 고구려를 망하지 않게 하고 제국으로 키우는 내용이라더군요..이건 아직 못 읽어본..
    그 외는 환제국사나..환생군주..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정신과1년
    작성일
    05.11.05 16:57
    No. 6

    한제국건국사는 역사대체소설이라는 탈을 쓴 장편 역사 소설입니다.
    문체며, 고증의 정도가 정말 엄청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또한 이 때문에 어느정도 매니악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정된 주인공이나 1가지 사건을 가지고 서술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몇 년부터 몇년 사이에 있었던(?)일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써져 있으니까요...

    신쥬신건국사나, 강철의 열제는 저도 봤습니다. 절대로 작가님을 비방하거나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작가님들마다 쓰시는 문체나 주제등이 다르기 때문에 오는 차이는 있을것 같습니다.

    산을 미는 강이나 한제국건국사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차라리 한중전쟁(1부), 한일전쟁(2부), 한미전쟁(3부)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록 현대물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역사 대체소설(?)이기는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和眞
    작성일
    05.11.05 17:11
    No. 7

    무당마검도 전쟁신이 많죠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타는없다
    작성일
    05.11.05 17:15
    No. 8

    김경진님의 임진왜란..

    재미는 보장못함.. 나도 못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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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패그지
    작성일
    05.11.05 17:28
    No. 9

    청룡장 청룡창 인가? 이것도 전쟁씬이 많다는군요. 그리고 하얀로냐프강과 자유인이 전쟁이 많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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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5.11.05 18:02
    No. 10

    패그지님이 추천을 먼저 하셨군요...아마도 한제국건국사를 읽었다면, 강철의 열제나 다른 판타지 소설은 아마도 글맛(?)에 안맞을껍니다.

    문체나 고증부터 차원이 다르죠..

    무협으로는 아마도 청룡장이 가장 취향에 맞을겁니다. 그외에는 밀리어터리 소설을 보시는게 더 가깝죠..한제국건국사의 윤민혁님외에도 밀리어터리 장로쪽으로 유명작가분이 몇분 계십니다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다음카페에 밀리어터리 전문카페에 가시면 이쪽 장르의 소설이 많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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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5.11.05 18:04
    No. 11

    아 그리고 청룡장이 1부이고 청룡창이 아니라 청룡맹이 2부입니다. 전부완간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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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1.05 18:08
    No. 12

    개인적으로 대채 역사물중 좋아하는 것으로는 데프콘을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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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다쇠불알
    작성일
    05.11.05 21:45
    No. 13
  • 작성자
    Lv.5 다쇠불알
    작성일
    05.11.05 21:45
    No. 14

    대한제국기 비상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5.11.05 22:01
    No. 15

    군사지도는 어떨지..
    최근 소식 아시는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지막눈물
    작성일
    05.11.06 11:30
    No. 16

    추천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낙화무영
    작성일
    05.11.06 15:29
    No. 17

    전쟁씬은 아니구 전투신이 많이 나오는 밀리터리소설있습니다.

    예전 윤민혁님이랑 김경진님이 연재하던 밀리싸이트에 있던 소설이구요

    출판되었습니다. 주내용은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는데 쿠데타에

    밀린 일부 세력이 남한으로 침투해와 남,북전쟁을 부추기고요 남북대표

    의 협상으로 각기 자기 지역은 자기가 (북한군부는 북쪽 쿠데타세력을

    남쪽은 침투세력을 ) 정리하기로 하고 국지전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큰 내용은 이렇구요 작게 들어가면 국지전에 참가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낙화무영
    작성일
    05.11.06 15:35
    No. 18

    특수부대 소속 부대원들의 전투 이야기입니다.

    각기 한부대의 소대원을 중심으로 한 일인칭 소설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

    으론 3부작인가 4부작인가 하구요. 다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3부가 에코

    소대일껍니다. (통신이나 포병소속 사람들은 잘알겠지만 군에선 음어를

    쓰거든요 영어A가 알파 B 에코 C 찰리 D 델타 E 에코 등등 OP같은 경우

    무전할땐 오스카파파라고 하죠 전직 통신병장출신 민방위입니다 ^^)

    전투의 참혹함과 심리묘사가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동료들을

    위해 떨어진 수류탄을 몸으로 덮는 소대원도 있구요.(어찌보면 많은

    사례들이 있어서 진부해보일수도 있지만 글로 읽다보니 정말 감동이

    밀려들더군요.) 한번 읽어보세요 빠져드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낙화무영
    작성일
    05.11.06 15:37
    No. 19

    음 위에 오타네요 B 브라보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낙화무영
    작성일
    05.11.06 18:45
    No. 20

    음 좀오래되어서 가물거리는데 아마도 B 가 베타구 V가 브라보인듯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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