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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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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현령입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 소설은 흔하지 않으니까 성공할꺼라 봅니다.
(사실 작삼은 좀 산만한 소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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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이 끝나고 바로 냉혈마녀를 쓰는게 나을거같네요. 이어지는 내용이니 작삼의 독자들이 그대로 옮겨질테니까요. 현령을 쓰고나서 냉혈마녀를 쓰면....좀 늦지않을까하는 염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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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상 냉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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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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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혈마녀쪽을요.

냉혈마녀는 인터넷 연재를 안보고 책으로 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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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냉혈마녀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 ^^*

저는 인터넷 연재도 보고 책도 사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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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만 보는사람들은 무조건 냉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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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냉혈마녀 쪽이 현재 작삼 다음으로 쓰시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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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채 주령령을 저주하는 사람이라 -_-;;
아무거나 쓰셔도 상관안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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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현령 이렇게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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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좋아하면 냉혈은 당연히 올인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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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모두 냉혈을 원하시네요. 저는 쓰던 현령을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것은 독자의 뜻보다는 작가님 본인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스스로 알고 있는 답을 남에게 미루지 말고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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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한표..
흐름을 이어가고 나름대로 인지도를 굳히는 측면에서
좋을 거 같은데요..작삼과 냉혈마녀로 일단 명성을 타면..
아무래도 흔치 않은 한국쪽 이야기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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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한표 추가요.
작삼에 이어서 연재하면 아 이건 이래서 이랬구나..
하는 느낌도 같이 받고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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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냉혈쪽으로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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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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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연재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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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이 2318분 선작,

현령이 아무래도 연재수가 낮다보니 128?

대략 19대 1인것을 보면.... 냉혈 15표에 현령 2표 중립1표라면...

현령 우승으로 봐야 하나요? ㅇㅅㅇ ;;

일단 더 두고보겠습니다. 오늘 밤 시간은 많으니까.....

작삼과 현령 동시연재를 고려해보고 한 달 간 시도를 해봤는데, 내용이 두 개가 얽히다보니까 머릿속이 약간 복잡하다고나 할까?

이거 찔끔 쓰다가 저거 찔끔 쓰다가......결국 둘 다 서로 못 쓰게 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작삼으로 밀어붙히니까 쓰기 휩더군요.,

결론은 써도 하나를 쭉 써야 속도가 빠르다는 것. 적어도 제가 그런 성향이더군요. 다른 분은 모르겠구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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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두개 다 보구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토리나 그런 걸루 봐서는 냉혈마녀부터 써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1.작삼 - 냉혈마녀 - 현령이야기

2. 작삼 - 현령이야기 - 냉혈마녀

독자야 작가님이 글 빨리 쓰는 걸 좋아할테니 1번이 더 빠르지 않겠어요;;
이상 독자의 이기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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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령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삼을 보고는 있지만 냉혈보다는 현령쪽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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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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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이요 ~ 냉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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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혈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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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앵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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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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