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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식 소설;;;;;
오들오들 떨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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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감..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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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도 안해봤던.... 두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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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제말을 기분 나쁜게 생각 마시고....
리플란위에 있는 말과 같이 상대방의 의견은 다를뿐
틀린것이 이닙니다
같은말 혹은 좋은 뜻에서 쓴 글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 나쁠수는 있습니다
무한반복님도 무명님도 두분다 잘못한 것은 없지만
잘못하면 심각한 토론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토론이 나쁜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왕이면 토론란을^^.....
아니면 무한반복님께서 쪽지로 무명님에게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요.......
제목부터 울컥해서 글을 적었다라고 하면 비록 좋은 뜻으로 써도
남들이 보기에는 않좋을듯? 합니다
제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한번쯤 생각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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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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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 다시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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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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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집 같은 경우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시집은 시인들끼리 사서 본다."
냉소적이고 신랄한 표현이지만, 저 말에 대놓고 반박하기는 어렵지요. 딱히 한담란에 어울리는 게시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불현듯 오규원 시인의 '프란츠 카프카'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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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무협은 그나마.. 조금 그렇긴하지만

판타지쪽이나 게임소설쪽은 발로 쓰시는듯한

분들이 많은; 정말 웬만하면 이런말안할텐데;

정말 너무 출판한 소설도 어이없는게 많아서;;;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은

높여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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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느낀거지만...만화책이던 문학이던 머든 간에~

책에 관한 시스템은 일본쪽을 본 받았으면 한다는~!!

나 쪽바리 아니에요 ㅡㅜ 머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여점이

사라지는거지만...ㅡㅡ그럼 욕먹겠죠??

국가에서 어케 잘해야지요 머 대여점두 아이엠에프 터지구 국가에서

장려해서 만들어진거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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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맞는 말인데... 흠.. 작가에게 강요하기는 힘든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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