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라리 분량을 줄이고, 꾸준히 냈으면 하죠. 솔직히 한달에 300P를 쓰는 건 미친 행위죠. 양이 많으니까, 책과 책 사이틔 탐도 길어지더군요. 명작일수록 그런 성향은 두드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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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드엠페러는 한달에 한번씩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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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 위에 쓰신것처럼 느낍니다 어느정도 글을 써 두시고 연재를 해보시는건 안되나요? 독자들과 호흡을 느끼며 쓰시고 싶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계획한 완결 권수의 50~60% 를 미리 써두시고 연재를 진행하시면 조금 나을 듯한데 독자들의 반응을 보시면서 수정을 하시거나 나머지 40~50%를 써가시는건 안되는 건가요?
앙신의 강림과 천마선 명왕전기..어떻게 그런 책들은 1달에 1권이 꼬박꼬박 나왔는지..어떨때 보면 나오는 텀이 1달이 채 안될 때도 있었던듯.. 분명히 1달에 1권 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 건만..
"근성이닷!! 한달에 한권? 다 근성으로 극복하는거다!" . . . 김화백님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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