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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신권..백나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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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회 회주 이름은 기억이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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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진가의 진천?
소림의 백무혼?
그리고...-_-;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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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은 강시질풍록의 주인공인데..........

무적의 강시 진천... 과연 인간이 될수있을 것인가??

작란 요도님의 강시질풍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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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는 질풍검이 있고 무당에는 마검이 있으니, 소림에는 신권이 있어 구파의 영명을 드높인다.육가에는 잠룡인 파천과 오호도가 있고, 낭인들은 그들만의 왕이 있어 천지에 제각기 힘을 뽑내도다.겁난의 시대에 장강에서 교룡이 승천하니, 법술의 환신이 하늘을 날고, 광륜의 주인이 지상을 배회하며, 천룡의 의지와 살문의 유업이 강호를 누빈다.천하 열 명의 제천이, 도래하는 팔황에 맞서 십익의 날개를 드높이고....구주가 좁다 한들, 대지는 끝없이 펼쳤구나.

화산질풍검 책 뒷표지에 있는 글입니다.

화산질풍검(청풍), 무당마검(명경), 소림신권(백무한), 파천(남궁비?), 낭인왕(귀도), 환신, 금마륜 승뢰 등이 지금까지 나온 등장인물들이고...

오호도(왜 팽가가 떠오르지?)나 천룡의 의지, 살문의 유업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앞으로 차차 등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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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호도 팽가를 떠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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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다면 무당마검 명경, 화산질풍검 청풍, 소림신권 백무한, 파천 남궁비, 낭인왕 귀도, 금마륜 승뢰, 그리고 무적진가의 천룡 진천 이렇게 7명은 확실해 졌삼.....그럼 나머지 4명인 육가의 잠룡과 장강의 교룡 법술의 환신, 살문만 남은것 같삼...육가의 잠룡은 구양 or 당가같고 나머진 몰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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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스케일이 큰 듯..?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_+ 글도 매끄럽고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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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작가님이 너무오래 동안 신혼의 재미에 빠져..

질풍검6권 소식이 없다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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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무림서가 마음에 드는 것은 고수를 고수 취급 해주는 점이죠. 무슨 ..황..제..등등 몇 대 고수 등장시켰다가 순식간에 밥을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하도 난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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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언제쯤 한백무림서 전(완)을 볼수 있을지.....
집에 쌓아놓고 생각날떄마다 한편씩 보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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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스토리가 연개되는 무협은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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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사상 최고의 스케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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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라는 단어 금어입니다.. 무협소설이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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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은 장강의 백무한일 거 같은데, 귀도에 대한 얘기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됩니다.
근데, 한백림님 결혼 얘기 있으셨지 않나요??
의사시고, 결혼 하시고.
언제 글 쓸 시간 있으실지.. 귀도의 이야기 언제나 나올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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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게.. 언제 글을 쓰실런지..

이제 슬슬 가정의 편안함을 느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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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당마검하고 화산질풍검 만 책으로 나왔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근데 화산질풍검은 언제쯤 나올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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