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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러게요.
언제 나올건지 양치기 소년보다 더 하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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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다시 문주님이 말씀하시면 괜시리 믿음이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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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릴 말씀은 죄송하단 것과.......
요즘 들어서 너무 화나는 일들이 많아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일을 하려고 해도...
일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기다린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밖에요...

해서 어떻게 해서건 다음주초까지 마지막 원고를 넘기겠다. 라고...
출판사에다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늦었구요.
더 늦으면 저 아사 한 걸로 아셔도 될 겁니다^^;
너무 복잡해서... 자주 나타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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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문주님 힘내십시요. 요즘 복잡한 일이 많으신데 아무쪼록
힘내셔서 해결보시고 기운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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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내용 까먹은 저로썬 나와도 어찌할지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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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를 나와서 동업자의 사업 방해자를 처단하러 갓다가 약지를 구해주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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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설마 화나는 일이 못먹는 일인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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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을 읽고왔습니다.ㅠ 3권을 빌려야하는데 -_-; 실수로 4권을-0-;
군주마마 살짝 건드리고 소림사 나와서, 송형일좀 도와주고, 약지만나고 끝났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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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돈 안되는 고무판 일에 바쁘셔서
본업인 글쓰는 일을 못하시니
진짜로 아사하시지나 않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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