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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은 속이 뒤집어 지기에 패스..
거기다가 천성적으로 로맨스는 안맞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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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쌍쟁

작가님의 초절공 염장 신공이 .. ㅠㅠ
아참 알아두실건 루치아는 제꺼에요 침 딱 발라놧어요
웅카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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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학님의 신무림연가 추천드립니다 악제자 북두남두 쓰신분이죠 2003년경의 데뷔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도와 마도의 갈라진 사랑이 주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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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사애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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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은 아니지만,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남녀간의 심리와 그 변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진산마님의 '정과검' 아직 안읽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찾기 힘드시겠지만, 정말 '대가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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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검..
이것을 읽지 않고 무협에서 사랑을 논한다는 것은...
다른 것으로 묘왕동주. (이재일님) 가 인상적이었군요.
예전 작품중 칠석야..(하이텔 무림동 공모소설집이었던가.) 이것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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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령 이던가 이것이 로맨스 였나 조금 재밋게 본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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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당천
천류비선
풍운만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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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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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그인 안하려 했지만 로그인 해서 글 남깁니다;;

고무림에 연재 중인거는;;

세피로스(생각해보니까 판타지 내요;;)

사내대장부

신마쌍쟁

악제자 정로 랄까요;;?? 기억이 안 나네요;;

그냥 출판물 원하시면

광풍가,광풍무

호위무사(강추)



이정로 날까요;;?? 많이 봤는데 기역이 안나네요;;


ps.노란병아리님 루치아 소저는 양보 못합니다!!! 제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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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역쉬 호위무사는 빠지질 않는......
로맨스라면 당당히 판타지 로맨스 라는 타이틀을 단"무휘의 비"....
(조건 상당히 야망시려워여....)
그리고 "달의아이" (제목이 조금 삭갈리는...;;;)
달의아이는 무지막지하게 로맨시한 분위기, 9권으로 끝나는
책이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봤던지....주인공을 사랑하는
남정내들....부럽더군요!
라스트! 얼음램프. 5권 출간 됬더군요.
기라가 불쌍해 죽겠습니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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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실수... 제가 추천한 것 중에 무협은 하나도 없다는...;;;;
으꺄악~!! 혹시 판타지 로맨스 찾으시는 분 없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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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윽....묘왕동주.....

재밌겠다 싶어서 봤는데....잼있긴 했는데..

여주인공 잡혀가고..그 이후의 일들땜시...던져버린...으흐..

다시생각하니 또열받네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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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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