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체
회원가입

연참하는 작품들은 1/3도 채 안되겠군요.

Comment ' 17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5.04.22 15:37
    No. 1

    17:1 이라 왠지 많이 들어본 숫자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4.22 16:14
    No. 2

    17명과 싸워 이겨야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건가요?
    이런 전설의 숫자가 나오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4.22 17:45
    No. 3

    뎀뵤 와밧!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4.22 17:45
    No. 4

    아, 정말 때리시면 아파할겁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22 19:46
    No. 5

    카우보이 비밥은 비빕밥으로 때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4.22 15:39
    No. 6

    전에 어떤 분이 명쾌하게 결론 내려주셨잖아요. 되냐. 안되냐. 2분의 1의 확률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4.22 15:49
    No. 7

    되냐 안되냐의 확률은 참가자 입장에서만 본 편협한 확률일 뿐...심사위원들 입장에선 수십대 일이 맞죠. 그 수십 중 하나가 되기 위해서 발버둥 쳐도 모자랄 판에 되거나 안되거나~하는 미온적 자세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4.22 16:20
    No. 8

    미온적 자세였던 적 없고 별 말 아닌 걸로 말꼬리 잡는 것 같아서 불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4.22 17:13
    No. 9

    새꿈님 노리고 한 말 아닙니다. 단순하게 되냐 안되냐라는 말로 함축해 버린 그 누군가를 지칭한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4.22 18:48
    No. 10

    이런 구도에서 뒤늦게 이렇게 설명하는 건 궁색해보이는데요. 이런 말이 서로 오갔으면 제 입장도 이해될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4.23 01:22
    No. 11

    궁색하긴요. 본인에게 한 말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가시돋친 말을 더 달아놓으시는 행동이 더 궁색한 거죠. '니가 감히 날 물었으니, 나도 똑같이 물테다' 하는 수준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4.23 01:50
    No. 12

    그래요? 물긴 물었나보죠? 이글 댓글보러 안올테니 더써도 안볼거고.말 아끼겠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4.23 02:43
    No. 13

    횡설수설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괴암
    작성일
    15.04.22 20:05
    No. 14

    제 기억이 맞다면 반반 확률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그저 몇 십대, 몇 백대의 확률에 주눅들지 말라는 뜻으로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되냐 안되냐로 단순화 시켜서 보면 50% 이니, 희망도 잃지 말고 열심히 달려 보시란 의미로요. 아마 공모전 초창기 쯤 이었을 겁니다 :)
    가디록님 말씀처럼 미온적 자세로 하신 말씀 같진 않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조심조심
    작성일
    15.04.22 16:20
    No. 15

    그런데... 연참이 뭐죠? 먹는건가? 맛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5.04.22 17:06
    No. 16

    저도 그걸로 1인분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야옹구이
    작성일
    15.04.23 07:03
    No. 17

    입상은 꿈도 꾸지 않음. -ㅂ-)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