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어떤 내용이죠 ㄱ-;; 무협인가 판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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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배경이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인공들의 슬픈 이야기가 작품을 계속 읽게 하는 흡입력을 가집니다. 추천보고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며...
168 hours 일주일입니다. 이 일주일에 대한 의미는 주인공가 여주 주인공 사이보그에는 굉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의미를 바닥에 깔고 기계말기 문명 어느 한 개척촌(?)에 도착하게 되고 해결사 일을 하게 되는데 ^^* 그 일에서 뭔가 큰조직이 배후임을 알게 되고 ....
멋진 글입니다. 차분하고 치밀하게 전개됩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세스퍼님 화이팅~
추천보고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저도 추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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