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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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umpen
- 05.11.01 05: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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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림천
- 05.11.01 06: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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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silairon
- 05.11.01 06: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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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5.11.01 06: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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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뱀발
- 05.11.01 07: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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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11.01 07: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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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RedDrago..
- 05.11.01 07: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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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슬이
- 05.11.01 08: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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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슬이
- 05.11.01 08: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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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TimeMast..
- 05.11.01 08:37
- No. 10
소설 '단'에 보면 한 사람이 검술을 쓰는데 그 검법의 이름이 '비홍검법'이었다죠.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검법인건지...
제가 아는 구한말 실존했던 어느 검객도 비홍검법의 전수자였다고 하는데 경술국치를 당하고는 세상을 버리고 만주로 떠난뒤 행적이 묘연해졌다고 하던데... 만주로 떠난뒤 간간히 들려오던 이야기는 있었는데.... 결국 6.25이후로 끊어져버렸다는...
대한제국 황실의 인물들까지도 아는 거의 무적의 검객이었다고 하던데... 후예나 있는건지... 비홍검이 아직도 전해지는 건지 알수 없네요. -
- 하늘소ii
- 05.11.01 08: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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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11.01 09: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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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死心
- 05.11.01 09: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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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 05.11.01 09: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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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elly
- 05.11.01 09:5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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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가화佳樺
- 05.11.01 10:00
- No. 16
김유신과 김춘추의 대화
김춘추 왈 : 장군이 나가 싸워 이기지 못할 장수가 어디 있겠소?
김유신 왈 : 있지요. 그의 이름은 계백이라 하오. 랍니다. ㅋ
실제 대화로 존재한다는 것 같더군요. 수십번의 격전 속에 김유신은 계백을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승자의 역사라 아주 작게 표현이 되어 있을 뿐... 그러고 보니 황산벌 영화속에도 이 대화가 나오는 군요.
계백과 연개소문은 의형제였다는 속설도....
혹 모르지요. 사실이였을지도... 두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동맹관계였으니... 태황계백의 가화입니다. -
- 가백
- 05.11.01 10: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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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5.11.01 10: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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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JungleHe..
- 05.11.01 12:0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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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JungleHe..
- 05.11.01 12: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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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
- 05.11.01 12:2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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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맨
- 05.11.01 15:4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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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탈퇴계정]
- 05.11.01 17:4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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