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01 13:28
    No. 1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5.11.01 13:30
    No. 2

    지금 다시 보니.. 저 말고도 돌아온 언데드를 반가워하며 추천 글 쓰신 분이 여럿 계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11.01 13:35
    No. 3

    아직 처음부터 본 것은 아니고 이어서 뒷부분만 ^^;;
    또 제 기억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플람베르쥬를 빼앗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다시 지니고 있군요
    리메때 많이 바뀌신듯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또한번 보아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1.01 14:12
    No. 4

    제목이 워로드로 변했군요..

    언데드라는 제목을 다루기에는
    그 끈이 되던 모든 아이템을 손에 쥐었다가 날려버리기를 반복하는
    에피소드 때문에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지적을 받지 않았나 싶군요..

    리메를 했어도 대부분의 의문들은 그대로인듯...

    제목이 변함으로 인해서 그 대부분의 의문들마저 모두 허공으로
    떠버렸지만 말입니다.

    언데드라는 주제에 끌려서 글을 보던 사람들은
    리메된 단순 레벨링 스토리에 등을 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1.01 14:24
    No. 5

    -_- 아.. 혹시해서 또 리플다는대


    이 글 재미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스프리
    작성일
    05.11.01 14:55
    No. 6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아리님이 이런곳에서조차 1타를 하시는 그 노력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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