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7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1.01 00:48
    No. 1

    흐음..
    화는 나시겠지만..
    이 글 너무 성급한 거 아닌가요?

    저도 간혹 연담란에 내가 글 올리나 봐라... 라고 생각했었지만..
    일 주일 뒤면 또 추천 이다 뭐다 해서 올립니다.--;

    늪입니다.
    헤어나오실 수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11.01 00:48
    No. 2

    무슨 일인지 모르오나, 다시는 글을 안 올리시겠다는

    단정은 거두어 두셨으면 하는 바람이옵니다.

    흑과 백으로 나뉜 세상에

    자유롭게 글을 올려야 마땅할 게시판에서도

    이제 다시는 글을 올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라리옵니다.

    거두어주시옵소서.

    재기 넘치는 선종자님의 글이 게시판을 풍요롭게 가꾸는

    소중함임을 잊지 마시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5.11.01 00:50
    No. 3

    자꾸 글 올리니 작가가 진중하지 못하고 주책이라느니 싸구려로 보인다느니 이런 말이 자꾸 귀에 들어와서요. ㅡㅡ...
    뭐 밑의 글이 정말 결정타네요. 종종 리플로 찾아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11.01 00:50
    No. 4

    인터넷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으로 인해 막말이 나오고 있죠..
    당연히 고무림에서도 그런 익명성을 앞에 세우고 그런 말들이 많아 나옵니다.
    분명 이 곳에서 글을 올리는 작가분들 중에는 인생을 거시는 분이 계십니다. 멋진 분들이죠. 자신의 글에 인생을 건다!
    다른 분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이 사이트는 독자들만의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이죠. 작가와 독자들의 가장 가까운 연대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할까요?
    그런 사이트에서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헐뜯는 다면.. 그것은. 인생이 아니라. 한 사람을 짓밟는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0:56
    No. 5

    분위기가 경직돼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만 언데드는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군요. 그리고 연재한담란에 글 올리시는 작가분들은 거의 없으신 것 같은데. 유독 선종자님과 팽타준님에 글은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벼워 보이십니다. 그리고 글이 조금 공격적이시네요. 저도 흥분하고 그럴 때도 있지만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닥좋아
    작성일
    05.11.01 00:58
    No. 6

    걱정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좀 아쉽다면... 더 넓은 아량으로 그냥 넘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다수의 고무림 독자들은 그렇지 않으니깐요^^*
    건필하시고~ 자주 글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태율
    작성일
    05.11.01 01:00
    No. 7

    잘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1:11
    No. 8

    아.. 작가분은 연재한담란에 글을 쓰면 가볍고 경박한 것이로군요...
    몰랐네요... 음... 연재한담이 그렇게 괴상한 곳이었군요..
    선종자 님의 자학만이 아니라 아예 댓글에 확인까지 해주시는것 보니..
    연재한담은 작가분들 올리면 경박하니까 자주 글쓰지 말라는 공지나 암묵이 있었나보네요. 음... 첨알았다... ;;;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것이로구나.. =ㅁ=; 연재 한담은 독자들만 글올려야 되는것이었나보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5.11.01 01:16
    No. 9

    주책이라느니 싸보인다는 말은 작가들이 아닌 다른 닉넴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ㅡㅡ...뭐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내가 뭣하러 찌질이 되가며 연담에서 죽치고 앉아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1:19
    No. 10

    고무판에 어떤 모습이 조아라보다 낫다는 거지요? 고무판이 조아라보다 약간 더 조용할뿐 말꼬리 잡는 것은 똑같네요. 선종자님 써놓으신 글들 보면 분위기가 가벼운 글들이 많고 댓글을 보면 감정 섞인 댓글이 많기래에한소리 했습니다. 안됩니까? 인신공격도 안하고 제딴에는 최대한 정중히 썼습니다만 참 그리고 전 다른 작가분들이 쓰신것 머라고 한적없습니다. 선종자님과 팽타준님에 글이 너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아서 한 소리입니다. 그리고 선종자님은 인기작을 연재하고 계시던데 그런 분이 한마디 하신다면 파급효과가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절대평범
    작성일
    05.11.01 01:22
    No. 11

    고무판 캠페인과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상대방과 나의 취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니. 다릅니다

    ^^

    타인의 추천에 대해 이야기 할 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왜 아닌지 정도는 밝혀야겠죠.

    아래 글 가서 댓글 봤는데 밑도 끝도 없는 비추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반한다거나 등의 이유라도 달았다면 조금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요?

    저처럼 주로 눈팅만 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글의 댓글도 다 정보가 되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1:26
    No. 12

    저는 평소 선종자님의 연담란 글을 사실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왜 작가분이 연담란에 글쓰는게 자주 눈에띄면 경박해지고 가볍게 보이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음...
    선종자님과 팽타준님이라는분은 뭔가 다른방식으로 연담란에 글을 쓰시나요 ㅇ.ㅇ? 그러니까 일반 독자들이 글쓰듯 하는것과 다른 방식으로 말이지요;; 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1:31
    No. 13

    저는 경박하다는 단어 쓴 기억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다른 작가분들에 비해서 글들이 많다는거야 개인 마음이라고 하신다면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선종자님에 댓글은 종종 보이시는데 감정섞인 댓글이거나 공격적인 글이 존재하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달았다 시피 인기작 연재중신분이 안좋은 소리를 하는게 좋은 효과가 있을까요? 성인까지는 안바래도 자제를 부탁드린겁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Secret
    작성일
    05.11.01 01:31
    No. 14

    뭐 지나가는 사람의 생각이니 주워들으실 필요는 없지만 오디오사운드님이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선종자님도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1:35
    No. 15

    음냐.. 가볍다는게 결국 좋은표현필터링을 걷어내면 경박하다랑 다를바 없는 이야기라서 그냥 그렇게 썼습니다. ㅇ.ㅇ;
    음... 이상하게 제가 댓글 달거나 클릭해서 보는 글에는 선종자님이 댓글다신걸 한번도 못봐서;; 저는... 으음.. 잘 모르겠네요..
    밑에글 보니 다른 재밌는 작품 올라와서 기쁘다~ 라고 적은글만 대강 보이기에; 그걸가지고 뭐 그러시나? 했는데... 음... 다른 연재작에 대해 안좋은 소리도 많이 하셨나보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1 01:39
    No. 16

    그게 가끔씩 가서 감정적인 어투를 잘 써십니다.
    지금 글도 일단 다신 연담란에 글 안올리겠다. 로 제목 달지 않았습니까?
    저같은 경우 언급하신 두분 글 보고 재밌어 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다혈질이시군. 작가분이 이러시면 타격 받지 않나 걱정스럽기도 할 정도.

    푸른눈동자님이 작가 전체분을 얘기하신 게 아니고, 분명 선종자님께도 자제하십사 하는 겁니다.

    좀더 표현을 부드럽게 하거나, 자중했으면 더욱 좋다고 거죠.
    극단적으로 쉽사리 치달으시니.. 벌써 몇번째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1:39
    No. 17

    해석을 아스트랄하게 하시네요. 가볍다는 언어선택에 제가 실수한것 같지만 경박하다는 단어는 전혀 염두혀두지도 않았고요. 저는 제가 본 기억이 있기에 썼습니다. 밑에 글에서 선종자님께서 꼭 나이스샷이란 댓글 달아야 했을까요? 그런게 안좋게 보인다는 겁니다. 그냥 밑에다 언데드에 어느 부분이 재미있어서 그랬다라고 다시는게 보기 좋지 않을까요? 아님 무시를 하시던지 방법은 많습니다만? 작가시다보니 조금은 조심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1:50
    No. 18

    음..
    기본적으로.. [아~ 그거? 난 재미없던데 왜 재밌다고 그러지?] 라는 정말 목적없고, 방향성조차 없고 정말 한줄 가벼운 댓글에 대한 티끌만한 책임감 조차 없는 수준의 치기어린 반발에... 어떻게 진지하게 답을 하라는 것일지 쉽사리 동의가 가진 않네요. 물론 그 이전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없기에 그것에 대해서 빼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기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
    그래도 최소한 바로 아래 글때문에 선종자님이 오히려 욕먹는것은... 음.. ;;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올라왔다고 순수하게 기쁘다고 말하니까 [나 그거 싫던데? 왜재밌다고 그러냐?] .... 그래서 어쩌라고? 욱 하는게 보통 사람이고 그것에 대해 정말 일본인처럼 웃는면상뒤에 야차가 있듯이 포장해서 말해주거나 아니면 기분나쁘다고 말하거나 그건 사람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3자분들이 볼것이다. 라는것에 대해서 신경을 덜쓰신것 같긴 하지만; 애시당초 저런 황당한 댓글이 없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이니... 작가라는 죄로 오히려 책임을 뒤집어 쓰게 되는것은 옳다고 생각치를 않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1 01:56
    No. 19

    kerin/아래댓글에 충분히 다시 댓글로 답하셨고, 다른 이들도 충분히 대응했다고 봅니다.
    그럼 그 글에서 끝나면 될 문제아닌지요? 다시, 그 리플 하나 때문에, 연담 란에 이글을 올리셨죠. 저번에도 한참 시끄럽고, 글 지우고.. 오디오사운드님 댓글이 분명 문제죠. 그러나, 그 후 선종자님 글이 또 연이은 파도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조금만 한번 더 생각하시고, 자중하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1:56
    No. 20

    작가라는게 무었입니까? 예전에 비해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문턱이 엄청나게 낮아진거 같군요. 프로의식조차 사라지는 것 같고요. 변해가는게 맞을려나 모르겠군요. 작가라는 죄라 자신에 직업이 작가라는 직업인 이상 어느정도에 절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보고 재미있다고 좋은걸까요? 그리고 진지하게 답변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방법은 많다고 했습니다만? 그리고 예전에 글들과 댓글도 있다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쓰고보니 말투가 영 그렇군요. 마땅한 표현을 못찾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구묘병아리
    작성일
    05.11.01 02:02
    No. 21

    이제 좀 그만하면 어떨까 합니다.
    리플쓸때 고무판 캠페인을 좀 보시고 말이죠.
    워낙 의견차이가 많은 곳이라...자주 보는 일이기는 하지만...
    굳이 이렇게 공격적인 글로 여러 사람을 자극해서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있었나 싶군요.
    라디오님의 리플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조용히 쪽지를 보내거나
    서로 원만하게 해결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레이딘(眞)
    작성일
    05.11.01 02:03
    No. 22

    작가가 성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요구가 그렇게 많은 건지 모르겠네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09
    No. 23

    긴수님/ 아래글은 자신이 좋아하는글이 올라와서 기쁘다는 글이고, 이글은 작가가 독자처럼 연담란을 이용하니 가볍다라는 이야기밖에 못들으니 서러워서 두번다신 글 안쓴다는 내용 자체가 다른 글이니까 따로 적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푸른님/ 그래서 저도 글 중간에 제가 이전일을 모르기때문에 그런것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거랍니다;
    뭐랄까 정말 예전부터 자기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즐겁다고 좋다고 글올리면 가끔 [그래서? 어쩌라고? 난 그거 잼없던데? 그게 왜재밌는질 모르겠다니까?]식의 글을 다는분들이 밑도끝도없이 존재해왔고 그분들에 대해 적어도 제가 기억할 때에는 정말 그짓좀 하지말라고들 다들 이야기 했었지요. 적어도 그정도 수준이하의 무책임한 댓글 다시는 분들 제대로 답변하는게 적어도 동일수준의 대화를 끌어낸 적도 별로 없던것 같고요.
    적어도 많은 분들이 선종자님 수준의 댓글로 반박할만큼 열받고 대꾸하기도 싫어질 정도로는 만든 녀석인지라; 그것에 열받아서 콱 말하신게 딱히 대단해 보이질 않은듯 싶네요.
    그러니까 긴수님이나 푸른눈동자님의 경우는 평소 선종자님의 터트리시는 것에 눈쌀을 찌푸리셨던 경험이 있으시니 그것에 촛점이 가는것이고, 저야 사실 선종자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는 중생인데다가 그 수준없는 댓글... 정말 오래전부터 눈쌀을 찌푸렸던 경험이 있기에 그것에[만] 촛점이 갔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15
    No. 24

    가령 AudioSound님의 경우 예전에 하나 딱 쓰신 글에서도;; 추천 해주세요~ 란 글에 1. 수련해서 점점 쎄지는 것이면 몰라도 흑xx처럼 어이없는 먼치킨은 제외해주세요. 라는 식의 [어이없는] 모습이 워낙 기억에 남아서;;; 더더욱 그쪽으로만 생각이 쏠렸나 보네요 저는.. 으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2:16
    No. 25

    성자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절제를 부탁드리는 거지요. 작가님이 앞장서서 저 인간은 나쁜인간이다하는 경우는 보통사람이 하는 경우보다 파급효과가 크다는 겁니다. 맞는 예를 든거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수준없는 댓글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흐음 언데드 저는 전~혀 재미 없었다는... 솔직히 왜이리 인기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네요;;

    이렇게 쓰셨습니다. 좋게 아 나는 어느부분이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해주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그리 공격적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었는데요. 고무판 캠페인을 보시면 어떤게 옳바른 대처인줄 알수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20
    No. 26

    그러니까.. 뭔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어떤점이 싫다거나 하는것은 그런 대응이라도 할 거리가 있지만... ;; 애시당초 전~ 혀 잼없어~ 저게 왜 재밌지~? 라는 이야기는.. 솔직히 이야기를 이어나갈 건덕지가 붙어있질 않는것이지요;; 애시당초 사람 취향이란게 10인10색인것인데 애시당초 재미가 없어서 재미없는 취향차이란것은 설득가능하다거나 전달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아닌 경우가 태반이지요.
    (왤까요 사실 찾아보니 24번에 제가말한 글 하나만 남아있는데... 사실 어디선가 정말 그런식으로 인상이 각인된 아이디라는 느낌이 퍽퍽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으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1 02:21
    No. 27

    kerin/저, 이 글이 아래 글이랑 상관없나요?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암만 읽어도, 제목 아래 글 내용에 다른 사람이 선종자님께 가볍다 어쩌다 해서 연담란에 이제 글 안올리겠다는 말 없습니다.
    지난 일은 덮고, 아래 댓글 하나때문에 연담란에 글 안올리겠다니.
    어떻게 결론이 그렇게 갑니까? 작가라서가 아니라, 아래 일은 아래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또 보니까 댓글도 상당히 달렸군요) 끝내면 되죠.

    다시 이 글을 올리신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1 02:27
    No. 28

    저는 하루빨리 실명제가 도입되어서 이놈의 마녀사냥이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27
    No. 29

    긴수님. 상관이 없는게 아니라, 내용이 다른 것이니까 따로 적을수 있겠구나 라고 저는 생각한다는것입니다.
    뭐 선종자님께서 그일로 상처받아서 두번다시 연담란에 글 안올리시겠다는것이야 저희가 어쩔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요? 그것 말고도 다른 사정도 있으셨을테고... 긴수님과 제가 그걸로 싸워봐야 소용없는게;; 긴수님은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이전부터 선종자님의 욱하는 식의 글에 눈쌀을 찌푸려 오셨구, 저같은 경우;제법 연담란을 즐겨왔지만 사실 오늘 처음으로 제대로 아이디 인식한 분이 선종자님이고 하기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런사정으로 위의 댓글을 적었다고 말한것 뿐입니다. ;; 괜히 저에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셔도... ;;; 그런 차이로 인해 어쩔 수가 없는 갭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2:27
    No. 30

    지금 고무판 분위기가 작가님들에 관한 문제를 건드리면 예민하게 나오시는 분들있는데 나쁜 의견이던 좋은 의견이던 골고루 섞이고 토론되고 상의해야만 좋은 의견이 나올수 있는 것 아닌가요? 10인10색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에 고무판은 좋은 색만을 골라 받아드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있겠냐만은 조금에 아량이 좋은 댓글문화 형성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 말꼬리 잡으시는 분들있는데 그런분들에 경우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본 뜻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이란 마음을 표현하지만 완벽하게는 표현할수 없으니 좀더 참고 지켜보다 보면 어떤 뜻인지가 더 확연해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01 02:28
    No. 31

    전영훈님/ 앞 댓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전 선종자님 연담란에 글 올리는 거 재밌게 봅니다. 재밌는 글 실제로 많습니다. 팽타준님이랑 주거니 받거니 하는 글들도 보는 사람 많습니다.

    문제는 울컥 했을 때입니다. 독자가 남긴 댓글에 상처 받으실 수 있듯이. 작가가 남긴 댓글은 상처 이상의 효과를 남길 수 있습니다. 왜냐 팬이 많거든요. 팬이 나서면, 담엔 안티가 생기더군요.

    전 솔직히 선종자님 잘못했다. 성격 고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욱해서 불끈해서 다음 사건을 만들진 말아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이번 일은 아래에서 해결 보시고, 모자라면 쪽지로 오디오사운드님께 한판 하고. 그럼 끝 아닌가요?

    꼭 이렇게 극단적으로 이제 연담란 안온다느니.. 하는 글 올리는 거는 지나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30
    No. 32

    정말 전영훈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다른건 정말 대화로 풀 이야기일지 몰라도, 다른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다고 표현하는 옆에 꼭 한마디 해줘야 하는.. 그것도 제대로 된 한마디도 아닌 [그거? 잼없던데? 왜재밌는지 모르겠어~]라는 수준의 딴지만큼은 정말 옹호할 거리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2:38
    No. 33

    kerin님께선 옹호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오디오님이라고 했나요? 전 그분 알지도 못하고 다만 댓글을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매도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욕이야 달면 안돼지만 재미없다라는 의견이 문제될줄은 몰랐습니다. 대충 넘기면 될일을 이래야 하는게 좋은 상황일까요? 10인10색이니 안맞는 분들은 재미없다라고 할 수도 있는거고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오만한게 아닐까요? 조금에 아량으로 넘겼다면 별문제 없었슬꺼 같네요. 구체적으로 어디 재미있다고는 안했지만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없는 수준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11.01 02:40
    No. 34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41
    No. 35

    저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고무판에 소설을 보러 오는것이고 적어도, AudioSound님이 다신 저 어이없는 댓글같은것이 가져올 긍정적인 어떤 효과도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의견이 다른것 같습니다. 푸른님이라거나 다른분께서는 그저 자기 취향의 차이로 재미없는 소설에 [왜 잼는지 몰겠어~]라고 딴지를 걸면 어떤식으로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그게 상상조차 가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푸른님들께서는 그것이 아니라 다른 사례들을 묶어서 이야기 하고 계신것이기에 그런것이라면, 저같은 경우 AudioSound님의 댓글에 대한 반응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이기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이겠지요.

    어쨌건; 이전의 사례로 색안경 쓰고 보지 않는 이상 저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저 황당한 댓글에 반응하는 선종자님의 댓글에 눈쌀을 찌푸릴 정도의 분이라면 왜 애시당초 그 황당한 댓글 자체에는 시선을 돌릴까.. 생각이 되는것 뿐입니다.
    애시당초 일이라는게 근원이랑 그 근원에 대한 반응을 똑같이 놓고 평가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2:48
    No. 36

    전 그 오디오란 분이 예전에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는 모릅니다만 저 위에 댓글만 놓고 봤을시 그리 문제는 없습니다. 작가님 글에 가서 저거 재미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왜 재미있는줄 모르겠다? 이런식인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10인10색이라고 kerin님이 이야기 하시지 않았나요? 아 그러세요 저는 이래서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해줄수 있는게 옳은 댓글 아닙니까? kerin님에게는 상상이 안가도 저에게는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 문제될 글도 아닌데 그리고 밑에 어디가 재미있었다는 댓글이 달리고 헛소리를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눈쌀을 찌푸렸다고 했나요? 자꾸 오해하시는데 일일이 반응하시는데 그런 반응이 안좋다는 겁니다. 마음에 안들면 넘어가시면 그만이네 이제 연담란에 안오겠다 이런글이 옳은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50
    No. 37

    푸른눈동자님.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다, 라는것과 저정도의 댓글에 상처받지 않는다는것이 같은 이야기인가요?
    욕설을 하지않으면 무책임한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10인10색이니 안맞는 분들은 재미없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것을 좋다고 하는 사람옆에 꼭 끼어서 [왜 재밌는지 몰겠는데~?] 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요? '난 이거 잼없는데 재밌다는 너넨 뭐야?'라는 식으로? 그것은 푸른님이 위에서 선종자님에게 지적하신 것과 똑같은 수준의 태클 아닌가요?
    왜 무엇인가를 재미없다라고 불평할 권리는 인정하시면서 그 재미없다라는 것을 보기싫다고 불평할 권리는 인정하시지 않으시나요?
    AudioSound님의 댓글에 대해 그렇게 관대하실것 같으면 그 댓글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도 똑같이 관대하게 보셔야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2:55
    No. 38

    재미없다라는 것을 불평할 권리가 있습니까? 재미있는 논리시네요. 남에 의견에 불평할 권리가 있었군요. 저정도 댓글에 상처를 받는 사람은 작가님에 경우나 해당되지요. 선종자님에 경우는 약간 불쾌한정도지요. 그런 것을 일일히 집고 넘어가야 하나요? 솔직히 선종자님이 쓰신글은 선동글이라고 봐도 됩니다. 선종자님에게 좋은 글일까요?

    흐음 언데드 저는 전~혀 재미 없었다는... 솔직히 왜이리 인기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네요;;

    이렇게 쓰셨는데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이왕이면 좋게 받아들이고 그리고 관대하다라 어디가 관대하다는 겁니까? 이왕이면 그냥 그냥 너머가는게 좋은 것 아니겠습니다라는 건데 특정인에게 관대하다고 받아들이시다니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2:59
    No. 39

    푸른눈동자님, 푸른눈동자님은 자신이 애정을 가지는고 그것을 공유할때 정말 제대로 된 이유조차 없이 연못에 돌던지듯 찬물을 끼얹을때 그것에 심기가 상하지 않으신가요?

    밑의 글, 추천도 아닙니다. 다른사람들 보라는 선전글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이 올라와서 그것을 기쁘다고 표현하는데 그것에 대고 [전~혀 재미없는 글이야. 왜 좋아해?] 이런식으로 찬물을 뿌리는 데 그 글쓴 사람은 기뻐해야 하나요?

    찬물을 끼얹은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이 아닌가요? 그 찬물 끼얹는 사람에게 도리어 찬물을 끼얹는것을 보고 고맙다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기에 하나는 무조건 변호해 주시고 하나는 무조건 때려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3:03
    No. 40

    기뻐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왜곡하시는데 재미없다라고 하셨는데 이런 글을 올리실 정도로 불쾌하셨다고 해도 그냥 넘어가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선종자님에 댓글은 감정적인게 많다보니 절제가 필요하다는 거구요. 그리고 찬물 끼언진다고 패 죽이실건가요? 무시하면 그만이거나 다른 대처방법도 있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하시라는 거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끼리 이런 경우면 관계없지만 선종자님은 작가이십니다.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니 더 조심해주시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3:17
    No. 41

    왜 푸른눈동자님께서 그것을 정하시는건가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무슨 [작가]로서 적어도 이름에 무게를 싣고 추천을 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한사람의 독자의 입장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글이 올라와서 기쁘다. 라고 표현하는 글에 저렇게 찬물을 끼얹을때 무조건 넘어가라고 강요하시나요?

    제가 찬물 끼얹었다고 패죽이라고 했습니까?
    자신이 즐겁다고 그 기분 한마디 적은 글에, 꼭 저렇게 이유조차 없는 비난으로 기분 상하게 하는 댓글이 달리고 그 댓글을 보고 꾸짖는 분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댓글한마디 한것은 그렇게나 비난을 하시면서 애시당초 그 모든일의 원인은 시점에서 빼고 사고를 진행하시는 것은 무슨 논리인 것입니까?
    작가분은 즐거운 일이 있으면 즐겁다고 연담란에 적을 권리가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이유조차 없이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댓글에 대해 자신에게 힘이되어주는 댓글을 주는분께 고맙다고 표현할 자유조차 없는 것입니까?
    푸른눈동자님이 위에 스스로 지적하지 않으셨나요?
    정이건 반이건 마음껏 말할 수 있는 자유가 고무판에서는 없다고 스스로 불평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러면서 푸른눈동자님께서는 작가분은 유명인이니까 정 이 아닌 반의 글은 적어서는 안된다고 단정지어 주시는 것입니까? 작가는 죄인이라는 말입니까?

    정말 푸른눈동자님은 AuodioSound님이 다신 댓글과, 선종자님이 다신 댓글을 동등하게 바라보시는 것입니까?

    선종자님이 아래글을 적으신게 작가로서 적으신것인지 정말 일반 독자로서 적으신 것인지도 구분하실 수 없기때문에, 무조건으로 유명인은 보다나은 인격을 보여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3:18
    No. 42

    선종자님이 작가이신거 아시는 분들에 숫자가 적을까요? 선종자라는 닉네임은 작가이지 않습니까? 유명인일수록 자기 절제를 하는게 저한테 득되나요? 선종자님께 - 되지말라고 이야기 드린겁니다. 비난이 아닙니다. 굳이 저런 행동을 취하실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적을 권리가 없다고도 안했고요. 글이 문제될 소지가 있으니 자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글을 많이 적으면 적을수록 확률은 증가합니다. 넘어가라고 강요도 안했습니다. 왜곡좀 하지마세요. 불쾌하시더라도 다른 방법이 났다는 겁니다. 작가가 독자들 사이에 껴서 너 잘했다 너 잘못했다 하는게 좋나요? 진흙탕에서 구르시고 싶다면 그러세요. 그리고 제가 정했다고요 무엇을 정한건가요? 그리고 무엇이 불평등 하다는 겁니까? 시비거시는 것도 아니고 밑에 글은 애교수준으로 보고 넘어가도 될걸 쓸데없는 대응하신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3:25
    No. 43

    푸른눈동자님. 밑의 글이 푸른눈동자님에게 애교수준이니까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신다고, 남들도 애교수준으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시지 마시란 것 뿐입니다.
    충분히 기분이 나쁠일이고 또 기분이 나빳기에 반응을 하는것에 푸른눈동자님이 기분나쁠일이 아니니까 그것은 오버리액션이다. 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단정한 위에서 논리를 진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시면서 무엇을 정하냐고 물어보시다니요?

    그리고, 가령 저만해도 선종자님이 작가분이란걸 처음 알았습니다.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선종자님의 소설이 몇만 힛트를 보여주기에 그렇게 많은 분이 당연히 작가라고 안다고 단정을 지으시나요?
    고무판 이용자가 몇만? 아니 십몇만은 넘지 않나요? 그중에서 정말 1순위의 대박작품을 제외하곤 일반적으로 유명작품이라하면 2-3천힛 이면 정말 잘나온것 아닌가요? 그 2-3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는 생각하실 수 없으신가요?
    선종자님의 작품을 보고, 선종자님이 글하나 적으면 그것에 동조부터 하고볼 사람이 몇만명이나 되기에 그렇게 일반 독자와는 [차.별.된.특.권]-독자들이 적는수준의 글을 적어서는 안되는 의무-를 부여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ppleTre..
    작성일
    05.11.01 03:25
    No. 44

    ONE thing you can do...

    ignore i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3:32
    No. 45

    2천명정도였나 3천이였나 그정분들이 보시는 데 영향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지 않는 사람들과 보는 사람들중 어느쪽이 선종자님께 영향이 있을까요? 아는 분들께 안좋은 인상을 줄수 있다는 겁니다. 오버 액션이라고요. 맞지요. 오버지요. 이리 예민하게 나오실 이유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보기에 아니단 말입니다. 애교로 받아들이라고 안했습니다. 말꼬리좀 잡지마세요. 그리고 전 그렇게 느꼈다고 쓴겁니다. 제가 글쓴다고 선종자님이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 모르는 겁니다. 제가 글도 못쓰나요? 인신공격이라도 했나요? 욕이라도 했나요? 그리고 님이 나서서 저에게 이런말할 자격은 있으신가요? 받아들이고 말고 그건 선종자님에 선택이지만 이런것이 더 좋겠다고 쓴겁니다. 계속 물고 늘어지시는데 kerin님말처럼 작가님들도 독자하고 싸우는게 맞다는 건가요?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지좀 마세요. 제가 선종자님 저주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런식이 낮지 않겠냐고 하는건데
    왜 kerin님게서 이러는지 저도 이해가 안돼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풍륭
    작성일
    05.11.01 03:49
    No. 46

    작가가 교줍니까.
    작가가 사소한 개인감정을 게시판에 올린다고 그 작가의 글을 읽는
    독자들은 아 그렇구나..하고 멍청하게 따른답니까?
    독자들이 바봅니까? 안좋아 보이던 어쩌던 그건 독자가 판단하고 말일입니다. 작가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은 없다고 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3:52
    No. 47

    푸른눈동자님이 왜 이해가 안가는가 하면말이지요, 분명히 위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안읽고 감정적으로 받아치시는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이하가 안가시냐 하면 말이지요, 푸른눈동자님에게 선종자님은 작가이고, 이전에도 눈에 안좋게 비춰졌던 분이라 그분의 행동이 거슬려서 한마디 하시는 것이고,
    저는 선종자님이 작가님이건 독자건 간에 고무판 이용자 중에 한명일 뿐이고, AuodioSound님의 그런 댓글이 정말 사라져야할 댓글이라고 생각해 왔기때문에 그것에 맞춰 반응을 했다라고 말입니다.

    정말 푸른눈동자님이 제가 처음 글 썼을때부터 어지간히도 공격적인 태세로 반박만 하시느라 정신없으시지 않으셨고 제가 적은 글 한번만 제대로 읽어보셨어도 그런 의문은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그 부분의 차이에 대해 몇번을 정중하게 입장차이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나요?
    그러면서 저에겐 감히 무슨자격으로 푸른눈동자님에게 맞서냐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푸른눈동자님 말고는 틀린것 틀렸다 말도 못하는 것입니까?

    거기에다 말입니다, 중간에 분명히 서로의 입장차이일 뿐입니다. 라고 제가 설명을 드리고 말을 끝내려고 했는데 계속 말꼬리를 문것이 푸른눈동자님이신데 그런말씀을 하시면 절보고 어쩌란 건가요?
    기본적으로 제가 하는말 제대로 읽을 생각조차 없는 분인 이상 제가 기브업 할께요. 뭘 더이상 말해봐야 꼬깝게만 듣고 공격적인 반응만 하며 제가 하는말 제대로 듣지도 않을것이 뻔한데 이야기 해야 뭐합니까.
    분명히 서로 이야기를 하게하는 기본 목표가 다르니까 나오는 말이 다를 수 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말꼬리를 잡으시곤 나중에 와서 왜이러냐고 하시면 정말 할말이 없는것 뿐입니다.



    애교로 받아들이라곤 말을 안했다고하시면서 말입니다. 기분상하게 만드는 댓글에 다른분이 나서서 꾸짖어서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댓글 하나로 그렇게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지시는 것이야 말로 오버 아닐까요?
    푸른눈동자님 개인적인 입장으로 그게 별것 아니라고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똑같이 별것아닌일로 받아넘기라고 말씀하지 말란말입니다.
    그저 작가라는 죄명을 뒤집어 씌워서 그것에 대해 무조건 적인 정의 반응만을 하라고 강요도 하지 마시고요. 스스로가 중간에 분명히 듣기 좋은말 싫은말 모두 할수있어야 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말하셔놓고는 작가분은 남이 보기 좋은말만 해야한다고 말하시는것은 적어도 저한테는 [모순] 으로밖에 안들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눈동자
    작성일
    05.11.01 04:06
    No. 48

    안 읽어봤다고요. 네 제가 다 잘못했네요. 시종일관 좋게 넘어가자라고 주장했는데 고무판 훌륭합니다. 작가님에 대해 이런건 어떨까요? 이런게 조금 거슬리네요란 말도 못하는 곳이네요. 소설이 좋아서 고무판이 좋아서 시간을 마냥 보내왔지만 입장차이라고요? 허허 입장이 다르니깐 그냥 좋게 넘어가라니깐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애교요? 좋게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왜곡하시고 말꼬리 잡으시고 공격적으로 반박한다고요? 먼저 시작하신건 님아니십니까? 쓰지도 않은 글을 썼다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셔서 받아들이시고 쓰셨스면서 제가 머라고 말씀드릴까요?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주장이 전혀 주로 안보이시는 모양입니다만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보죠. 지겹기도 하고 전 가보도록 하지요. 고무판 가면 갈수록 답답해지는데 저랑은 안 맞나 보네요. 변화에 못따라가는 건지 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금진
    작성일
    05.11.01 04:10
    No. 49

    이거이거.....
    지금 저는 댓글을 읽는데...
    10분이 더 소비돼네여....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아주 보기좋습니다..
    꼭 결판을 내셔서..
    승자가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4:19
    No. 50

    정말 할말없게 만드시네요.
    푸른눈동자님은 선종자님이 고깝게 보여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저는 오디오님이 고깝게 보여서 이야기를 하는것이니 말이 엇갈리는 거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그런식으로 비꼬면서 따지시는데 뭘 어쩌라는것인가요?
    서로 바라보고 있는곳 자체가 다르기에 그것을 짚으려고 하는것이 그렇게 고까우신가요?
    기본적인 원인에 대한 입장이 이야기 해도 소용없이 다른데 이야기를 한다고 뭔가 의견조절이 되기라도 한다는 것인가요? 푸른눈동자님 스스로가 저에게 말꼬리를 잡는다고 비난하셨으면서 결국 그 결론은 끝없이 말꼬리 잡기만이 남은것 아닌가요? 그게 싫어서 입장이 다른것 뿐입니다. 라고 결론내자고 말하면 욕들어먹을 짓인건가요?

    제가 공격적으로 반박했는지 아니면 푸른눈동자님이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선종자님 공격한다고 정신없으셨는지는 제가 말할게제가 아닙니다. 또한 그것을 푸른눈동자님이 자기입맛에 맛게 말씀하실 일도 아니고요.

    좋은게 좋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독자는 좋은소리 싫은소리 다 해도 되지만 작가는 좋은소리만 해라. 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이상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도대체 푸른눈동자님이 뭘 좋은것 좋게 넘어가자고 했다고 당당하실수 있는지 그말을 할수있는 푸른님 자체가 부럽기만 합니다. 일의 원인이 될 오디오님의 태클에 대해서는 분명히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것 좋게 넘어가자 라고 넘기고, 그것으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할수있는 선종자님의 태클에 대해서는 작가니까 그런짓 하면 안돼. 라고 그냥 안넘어가겠다는 입장의 어디가 좋은것 좋게 넘어가자라고 우길 건더기라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푸른눈동자님 입맛에 맛는것은 좋은것 좋게 넘어가고 아닌것은 못넘어간다라는 이기심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11.01 04:23
    No. 51

    금진님/일단 저는 패자 하렵니다.
    기본적으로 푸른님이건 저건 이렇게 댓글로 반박을 이어 나가는 모습 자체가 보기 흉한 짓입니다. 서로 쪽지로 이야기 했어야지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그런 주제에 저건 푸른눈동자님이건 누군가에게 이게 옳다 저게 옳다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지요.
    이런 일을 벌인 저 또한 오디오님 댓글보고 욕한게 우스운 모양새고, 푸른님또한 마찬가지이지요.
    오디오님의 댓글다는 양을 보며 눈쌀을 찌푸리며 말하던 제가 이렇게 쪽지로 이야기 못하고 댓글로 게시판 어지럽힌것 자체에서부터 오디오님의 댓글에 대한 제 모든 발언이 우스운 모양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푸른눈동자님또한 마찬가지이고요.

    다른분들에게 정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저와의 추태로 눈쌀을 찌푸리셨을 분이 적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금진
    작성일
    05.11.01 05:03
    No. 52

    kerin님.
    현명한 판단 이십니다..
    축하드려요...
    지는게 이기는거 아니겟어요..
    계속 싸우면 한명 두명에게..
    이기고 더 많은 사람에게...
    미움받잖아요..^^
    그럼 이제 저와같이 계속...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응원하심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01 08:01
    No. 53

    음...진작에 두분이 토론마당으로 오셨음 될것을...
    다들 토론마당으로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01 08:27
    No. 54

    토론마당으로 옮겨지기전에 한마디 드리자면 애초에 선종자님께서 이곳 연재한담에 분란의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연담란에 맞지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다들 간과하시는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11.01 09:01
    No. 55

    분란의 가능성이라, 가능성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죠.

    본 글을 적으신 분은 아무 말씀이 없는데 다른 분들이 리플 다신 것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01 09:58
    No. 56

    가능성이라고 축소해서 말했지만 선종자님의 본문 글은 분란을 유도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글을 인용해서 말하는게 취향은 아니지만 일단 -

    글에 대한 나쁜 야그 못하느냐고 묻는 독자분들이 계십니다.
    꼭 하셔야 될 필요가 있는 일이냐 묻고 싶습니다.
    그쪽은 취향에 안맞아서 연담에 추천 들어온거에 울컥하고
    이런게 뭐가 재밌다고 그러냐 나한테는 정말 아니더라 말하는 것이
    해당 작가에게는 거의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그정도의 죄입니까? 당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글 쓰는 것이?

    이렇게 선종자님의 글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틀렸다는 입장에서 글을 쓰고계십니다. 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어느분의 말처럼 그냥 싫어같은것은 제외하고)는 독자의 입장에서 할 수 있지도 않느냐는분이 계실수도있지 않겠습니까.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이 누구도 죄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글이 재미없다는 말이 죄가 됩니까? 물론 상호존중의 예의가 기본인 통신상에서는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는 글이 필요한겁니다. 이 예의는 상호간에 모두 필요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닥좋아
    작성일
    05.11.01 10:06
    No. 57

    아직도 뜨거운 감자네요~ㅋ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5.11.01 10:32
    No. 58

    선을,,찾아,,쫒아,,가는,,,그런사람은,,,언제나,,
    화를,,참고,,,극단적인,,절대나,,마지막이나,,하는
    단어의,,사용을,,,자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11.01 11:14
    No. 59

    EHRGEIZ님, 저.. 토론하고 싶으세요? 그럼 토론란으로...

    지금 다신 글 자체도 저하고 반대 입장에서 쓰신 것이고, EHRGEIZ님의 논리대로라면 한담란에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어떤 분이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의 작가분이 어려운 일을 격고 있고 선작 또한 적다고 한번 와서 보고 격려 좀 해달라고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아마도 이런 경우 많겠죠.) 그런데 그 글 첫번째 리플에 '그거 재미없어서 지웠는데 뭐 하려고 봐요.' 이런 글이 올라왔더군요. 꼭 거기에 그런 글을 써야만 할까요?

    추천글들을 한번 살펴보세요. 한 두분은 꼭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JungleHe..
    작성일
    05.11.01 11:36
    No. 60

    항상 생각하는 건데 꼭 그리 아픈 말들을 하셔야 속이 시원하신지들..
    그냥 싫으면 싫은대로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종종 그럽니다.
    이러다 욕 바가지로 먹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01 11:44
    No. 61

    별이진다네님.
    추천글에 그런글을 올리지 않는게 예의겠지요. 하지만 선종자님의 글 역시도 굳이 연담란에 올렸어야 할 글이냐고 전 묻고 싶은겁니다. 애초에 연담란에 왜 굳이 분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글을 게시했느냐가 제가 애초에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01 11:59
    No. 62

    좋은 주먹 두고 왜 말로하느냐고 하죠(농담입니다.) 토론마당으로 오시라는건 토론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논쟁거리가 분명하고 기왕 그 문제로 토론을 하시려면 토론마당으로 가서 하시라는 말이었습니다. 솔직히 별로 끼어들고 싶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11.01 12:22
    No. 63

    이미 정리된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럼 이만. 즐독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금진
    작성일
    05.11.01 12:36
    No. 64

    음....
    짧게 끝나는군요,...
    보기에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보고 배우셧음 하네여.
    상대방의 생각은 자신과 다를수 있읍니다.
    많은분이 이용하는 여기에서는,
    다른분의 의견이 자신과 맞지 않더라도,
    한번더 생각하시고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주신다면 좀더,
    건전하고 화목한 장소를
    만들어갈수 있겟지요.^^
    주제넘은 남자의 의견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씨
    작성일
    05.11.01 19:40
    No. 65

    작가가 성급하네 그래갖고 글쓰것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환청
    작성일
    05.11.01 21:53
    No. 66

    한씨 님 같은분들때문에 작가님들이 상처받아요.. 우리 모두 가급적이면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게 어떨가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11.01 23:34
    No. 67

    인터넷 실명제가 되는 그날.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 나도 벌하는사람중에 하나가 될꺼다. 각오해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