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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팍팍 붙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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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음. 저야 원래 댓글 꼬박 꼬박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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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노란 병아리님은
제밑에서 맴도시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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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댓글을 구걸하라..
좋은 말입니다.

전어제 댓글이 35개 넘었다고 자랑하는 우를 범한결과
다음편에서는 쭉 떨어져버리는
무서운 결과에 오늘 글이 안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걸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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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구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따악!)
그래도 신기한건....스나이퍼님은
댓글구걸은 커녕 자신의 작업공간 이외에
글 한편 쓰시질 않는데도 댓글들이 30을 가비엽게~
넘긴단 말입니다.....미스테리야..(그러면서 댓글다는 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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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잘 안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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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주는 노고를 보이십시오. 독자의 손이 저절로 움직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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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하면 리플없고

절단하면 리플만땅


-_-;;; 모든 연재물에 변치않는 법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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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뭐가 없어요!! 많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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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댓글에 리플 달아주세요
왠지 므흣한 마음에 댓글 중독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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