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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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5.10.27 04:36
    No. 1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10.27 04:37
    No. 2

    상심이.. 꽤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5.10.27 04:57
    No. 3

    쩝 굳이 중복됬다는 말 안하셔도 되는게 하면 알아서 걸리는데...
    걸리면 개망신에 연재도 못하는데... 어느정도 담이 크지 않으면 안하는 일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끗
    작성일
    05.10.27 05:35
    No. 4

    무슨 일 있나요??

    광야귀담이랑 정말 재미있게 보구 있는데..<--언제 올라와요??

    힘내세요! 님 글 너무 재미있게 보는 독자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대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인(劍仁)
    작성일
    05.10.27 05:37
    No. 5

    흐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5.10.27 05:38
    No. 6

    이분여기저기서 말썽이네요 지난번에는 토론마당에서 지기님한테

    반말쓰질않나.....말이 좀 성급하신분인듯.. 예의를 안지키는건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5.10.27 06:12
    No. 7

    안티가 많으시군요..
    안티가 많다는건 팬도 많다는 뜻인데..
    인기가 올라가는 중인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0.27 06:13
    No. 8

    전, 솔직히(죄송스럽게도) 팽타준님 글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보지만. 자추 하시는거 굉장히 적극적이고 열성적이신 분이라고 봅니다.
    아이디를 도용해서 거짓 추천을 만들었다는 이상한 유언비어를 만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런 댓글. 악플 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죠. 상심하신 거 이해합니다. 꼭 떳떳이 해결하셨음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一淚一夜
    작성일
    05.10.27 07:27
    No. 9

    7번님 말에 동감...
    인기 많다는 거에 감사하시고 얼른 글을...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0.27 07:35
    No. 10

    그런 사람들 짜증나지요 인생이 부정적인 사람들
    나중에 뭔일 할때도 매사에 부정적으로 대처하다가 큰코 다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5.10.27 07:38
    No. 11

    독자들이 좋아서 추천하고 있는 건데 왜 작가는 물고 늘어지는 것인지...
    작가가 완전히 봉이군요...하긴 작품들은 넘치고 주목을 받기 힘드니
    독자들에게 함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이겠지요.
    저같으면 그 사람 아이피로 작품에 접근못하게 차단시킵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것을 보았는데 아직 해보지는 못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들
    작성일
    05.10.27 07:54
    No. 12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0.27 07:57
    No. 13

    화나시는건 이해하지만.. 으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어~!
    작성일
    05.10.27 07:57
    No. 14

    흐흐...세상이 원래 그런 곳이더군요.

    저는 1달 전에 일 그만 둔 곳에서 갑자기 전화와서 Ps2를 내놓으라고 따지더군요. 준적도 없는데 막 줬다고 하면서, 제가 팔아먹은 것 처럼 말하드라구요.

    이렇게 어이없는 일에는 확실하게 입장 밝히고 반응을 안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화는 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마법이되어
    작성일
    05.10.27 07:58
    No. 15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케 대놓고 의심하는것은 좀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아따모야
    작성일
    05.10.27 08:25
    No. 16

    공갈법사 재밋게 읽고 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
    좋은글 앞으로도 많은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생강이
    작성일
    05.10.27 09:13
    No. 17

    노란병아리님...헉. 아이디 공유하는 것까지 알고계시군요. 역시 대단 ㅡㅡa

    작가님은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규룡
    작성일
    05.10.27 09:17
    No. 18

    팽타준님

    화이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이자
    작성일
    05.10.27 09:31
    No. 19

    지옥탄우님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써갈기시네 말이 곱게 써지지가않네요 어쩜 저렇게 기분 드럽게 만드는 말만 골라서 쓰시는지 앞으로 키보드로 써갈기실때는 두번세번 생각하고 쓰시죠 개망신당하기 싫으시믄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시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닥좋아
    작성일
    05.10.27 09:36
    No. 20

    푸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10.27 09:55
    No. 21

    -_-


    죽여주는구나

    전에 금시조님 작품 추천 2~3페이지 계속 도배될정도로

    추천 올라왔을때는 아주 거품을 무셨것구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0.27 10:08
    No. 22

    추천받는것도 의외로 고통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27 10:29
    No. 23

    우리 모두 사정을 제대로 알고 얘기합시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영훈
    작성일
    05.10.27 11:31
    No. 24

    팽타준님 힘내세요.

    사실 저도 그런 경우 있습니다.
    고무판 말고도 제가 연재하는 모든 곳을 다니시면서 한번 더 읽어 주시고 추천에 선작까지 해주시더군요. 열혈 독자이시지요.
    심지어 글이 좋은 날은 어제 올려 주셨는데도 또 추천해 주시더군요.
    그런가 하면 형과 동생이 부부가 같이 보시면서 한 아이디, 한 아이피로 추천 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독자분 뿐만 아니라 작가 분중에서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추천의 방식이나 누가 추천했냐로 여러 소리가 나오면
    사실 그 소리에 마음이 쓰여 글이 잘 안됩니다.
    글쓰기도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이런때 일수록 추천해주시는 마음만 받으시고 글에 매진하신다면
    동일한 분이 두번 세번 아니 열번이라도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아주 사소해 지리라고 믿습니다.

    어느 경우라도 작가는 오직 글로 말하지요.
    안타까운 마음 만큼 더 힘내시기를...
    건필하세요.

    참고로...
    저는 독자분들이 지적하신 것은 살펴보고 가급적 고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독자분들의 댓글에 대답을 일일이 하지 않는 편이라, 적어도 올려주신 댓글을 읽고 있다는 제 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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