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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진 않을것같은데요...
여전히 새로운 10대들이 주를 이루워서 허무맹랑한 가볍고 웃긴 작품으로 출판사가 돈을 벌듯
그리고 20대 된 현실을 인식한 지금의 10대들은 작가를 포기하거나 몇몇 작가면 뛰어난 글을 쓰겠쬬 지금 뛰어난 작가분이 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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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인거죠???엮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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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사항이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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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면 그때에 새로운 10대가 무협/장르 시장에 참여할거고 적어둔 인구수로 인해 적어진 독자층으로 파이가 작아지지만 그때에도 같을수 있다라는 면도 있으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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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협/판타지를 보는 사람들이 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것은 확실하지 않나요?
난 그러한 점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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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 일것 같은데요..
언제나 10대들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더 볼것이 없어지는 현실이...ㅠㅠ
냉정한 현실에서 돈이 되는 독자들은 그래도 아직 여유가 많은 10대들이 아닐까요??
요즘엔 한달에 5권 보기도 시간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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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 글이더라도
독자가있으면 작품은 남습니다.허나 깊이없는 나무는 사라집니다.
무협 환타지도 같읍니다.
작가의 깊이있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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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학생들은 책보다 컴퓨터 게임에 더 몰입한다는 경향이...=ㅅ=; 언제까지 장르소설이 십대 20대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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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곽일산님이 말씀하신 희망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어릴때부터 본 무협 장르 시장.. 좀 더 커지고 사회적으로도 인정 받앗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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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시간이 말해준다... 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명작이라고 할수 있는것들이 점점 쌓여갈것이고,

그 명작들이 다음세대에 영향을 주고.. 그런식으로..

작가들 또한.. 명작을 썼음에도 타의에 의한 조기완결된 것들이 재 출판 되고..^^

몇몇 불운한 작가분들이 실의 하지 않고.. 아니 실의 하시것지만.. 다시 재기 하셔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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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노력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드네여
내가 10대때에 인기끌던 연애소설류들이 지금은 별로 인걸 생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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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게임보다는 만화나 영화나 책이죠.............

아무레도 게임하면 한국시간으로 저녁이라 사람이 없어서리.........

십대 중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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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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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로 압축해드리겠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때에도 나왔던 소리랍니다...
[그때가 한창 사케하고 묵향, 가즈 나이트가 판칠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저는 24살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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