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7 11:05
    No. 1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0.27 11:06
    No. 2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7 11:08
    No. 3

    ㅇㅇ 저 역시 추천 독특한 필력과 설정 미스테리
    99%의 거짓과 1% 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5.10.27 11:08
    No. 4

    3개월만에 두 번째 추천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요~>.< 이것도 갈무리해 놔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모君
    작성일
    05.10.27 11:13
    No. 5

    과거가 밝혀지지않은 주인공 -> OVERS = 플레이어
    =37인의 현란무답의 한명. "희망" = 37인의 현란무답의 한명. "신심(信心)"

    마족이라기엔 너무 인간적인 여자,->Black Lady
    =37인의 현란무답중 한명. "영원"

    말하는 돌고래 인형->포이포이다
    =37인의 현란무답의 한명. "의협"

    고양이족의 학자 ->고양이 선생(클라라 드 시라느)
    =37인의 현란무답중 한명. "영리(怜悧)"




    어째서 요즘들어 모든 게 현란무답제와 연결되는 걸까......OTL
    (과거에는 건퍼레이드 마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5.10.27 11:27
    No. 6

    뭐, 뭐지 =ㅅ=;;; 현란무답제...;; 훗. 하지만 제 소설에서는 과거가 밝혀지지 않는 주인공 정도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자기 자신마저도 모릅니다.) 읽어보시면 완전히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주인공이 검을 쓴다. 라고 해도 그 내용은 많이 틀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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