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금 쓰는 작품 끝나고 시간되면 대중성 있는 대세물을 써볼까 합니다. 제게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제 글이 재밌어요. ㅎㅎㅎ 그래도 한 편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처음 기획단계에서는 재밌는 글이 , 퇴고를 몇번 거치면, 그냥 처음의 재미는 사라지고 밍숭맹숭한 글만 남는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아직도 저는 대중성과 독창성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그냥 쓰고 싶은 글이 쓰고 싶어요.
그 글이 대중성과 독창성을 갖고 있다면 최고겠죠? ㅎㅎ
아니더라도 뭐 자기만족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의도가 좋더라도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되어버리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근래에 깨달았어요.
상업적 구성을 가진 글들을 읽고, 시선을 끌 수 있는 글의 구조를 연구하고 어떤 플롯으로 독자들을 자극해야하나? 를 궁리합니다.
쓰기 시작한 글들.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어찌 되었든 완결까지는 달리고 글이 다 마무리되면 한바탕 갈아엎으면서 좀 더 대중성이 있는 글로 변모시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을 찾고(책), 사유를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답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봐도 재미가 없는 글을 쓰고있어서 연재를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