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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후타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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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할말이 없군..
으음.. 잡혀 살아도 재밋던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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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살아도
그렇게 이쁜애들이랑 살수 있다면 살고싶당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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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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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잡혀사는것도 정당하면 재미있죠
일종에 양념처럼요 적당히 첨가하면 음식에 맛을 높여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음식에 맛을 변질시키는것처럼.....
왜 많은 무협에 경우 모든 사건과 은원이 해결되면 히로인들과
(않그런경우도 많죠.....)
조용히 은거하거나 한적한 시골에서 살는데....
만약 잡혀사는 주인공에 경우 잘못하거나 실수할때마다
저런씩으로 히로인 아니 부인혹은 부인들에게 당하면서 평생을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남자주인공이 불쌍... 혹은
여러 미녀들을 혼자 독차지한 죄를 나중에 받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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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다가

주인공이 이도저도 아닌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것이
바로 막무가내식 히로인이 등장하고 부터죠

자기멋대로 남에게 민폐끼치는 타입?

이런건 보통 수많은 독자가 떨어져 나가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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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런 막무가내식 히로인은...트러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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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생글생글 웃으며 주먹난사하는 저 처자들..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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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히로인이..있어야 사고 (이벤트)가 생겨서 그런건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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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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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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