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7 카이네드
    작성일
    05.10.24 18:27
    No. 1

    전 신비소설 '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4 18:28
    No. 2

    갑각나비. 드림워커에 ..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24 18:29
    No. 3

    무서운 거 보면 잠을 못 자는지라...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24 18:29
    No. 4

    글쎄요...... 무섭게 읽었던것은 딱히 없고.......
    무섭게 봤던거라면.. 아마.. 토요미스테리가 -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크래커™
    작성일
    05.10.24 18:31
    No. 5

    마지막 해커 1권만.
    한참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주인공을 죽여버리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대금
    작성일
    05.10.24 18:34
    No. 6

    링 한 번 읽어보세요.
    3권인데 제법 짜릿합니다.^^;
    내용도 좋고,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상의 즐거움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10.24 18:36
    No. 7

    단편소설 모음집 '토탈호러'..
    그 중 처음에 소개되는 '흉폭한 입'을 읽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몸이 떨고있더군요. 저는 제가 떨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 그 중에서도 샤이닝을 들고 싶은데, 이 소설을 읽은 다음에 내가 샤이닝을 읽었다는 기억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빛호수
    작성일
    05.10.24 18:36
    No. 8

    저는 괴담 씨리즈..ㅡㅡ;;;
    어렷을적 금단의 괴단 씨리즈를 읽은 후론 공포물엔 손도 안댄다죠..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靑眞
    작성일
    05.10.24 18:38
    No. 9

    음... '어느날 갑자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추천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나는
    작성일
    05.10.24 18:40
    No. 10

    로빈 쿡의 코마...를 일고 그날밤에 하얀 방 천장을 보면서 꼼짝 못하고 온몸 여기저기에 못을 박고 피아노줄에 매달려있는 꿈을 꿨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으악~하면서 벌떡 일어났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0.24 18:45
    No. 11

    중학교때 무섭던데 재밌던거 마지막해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겐
    작성일
    05.10.24 18:46
    No. 12

    으음......남주현 공포소설 ...
    오호, 통제라....
    다 읽고 그냥 죽어버릴 뻔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귀혈랑
    작성일
    05.10.24 18:49
    No. 13

    제목이 왼팔인가 그럴꺼에요 이건
    무섭다기보단 거의 생체병기?
    하여튼 재미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마황벨제블
    작성일
    05.10.24 18:52
    No. 14

    제목은 모르겠고 표지가 한밤의 오두박집에 불켜진 표지인 책입니다. 괴담모음집이라 할까요.엄청무서운 책이였죠. 그중 엘리베이터 내용 중 한밤에 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올라가다가 4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4층에는 아무도 안타고 문인 닫치는 순간 인원초과 표지에 불이.. 다른 것은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아무튼 무서운 내용이 많은 것으로 기역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비가오네요
    작성일
    05.10.24 18:56
    No. 15

    샤이닝 아버지가 식수들을 죽이려고 한내용...

    엽기..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어요..

    영화보다는 전 소설을 더 재밌게 본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10.24 18:56
    No. 16

    나이야몬님의 귀전퇴마사가 퇴마록의 계보를 잇는 것 같습니다. 퇴마록보다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새벽에 보는데 무서워서 가끔 뒤를 돌아봤습니다 ㅁ-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꿀뱅또
    작성일
    05.10.24 18:57
    No. 17

    ㅋㅋㅋ 퇴마록에 동감 -ㅁ-
    어릴때 보고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벽계
    작성일
    05.10.24 19:16
    No. 18

    성정하님 매니악 보고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지막눈물
    작성일
    05.10.24 19:20
    No. 19

    누가머라해도!! 전설의고향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다가
    작성일
    05.10.24 19:43
    No. 20

    마지막 해커..
    버스안에서 보다가 오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실라이론
    작성일
    05.10.24 19:44
    No. 21

    13/ 왼팔이아니라 왼손아닌가요?
    /. /a;;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0.24 20:00
    No. 22

    마지막 해커...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다탄
    작성일
    05.10.24 20:02
    No. 23

    초등학교 3학년때 시골집에서 영웅문을 밤새워 보다

    매초풍의 구음백골조와 창호지문 밖으로 들리는 바람소리에

    잠못이룬 적이 있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4 20:14
    No. 24

    마지막 해커랑 퇴마록이요. 뭐 어차피 제가 읽어본 무서운(?) 글은 그것들밖에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05.10.24 20:14
    No. 25

    귀묘의관이었던가 꽤 무서웠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곶
    작성일
    05.10.24 20:54
    No. 26

    검은 고양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불계반집승
    작성일
    05.10.24 21:03
    No. 27

    링과 마지막해커가 가장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미칠 것만 같았고(묘한건 그러면서도 계속 본다는 점이지요.) 보고나서 한 3~4일 동안은 그 생각밖에는 안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밬티
    작성일
    05.10.24 21:31
    No. 28

    백과사전...
    밤에 혼자 불키고 보는데 징그러운 그림이 툭 튀어나오면...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양거사
    작성일
    05.10.24 21:55
    No. 29

    두 작가가 기억나네요.. 스티븐 킹.. 이분 소설은 여러편이 영화가 되었죠..
    이 작가님도 거의 기계수준이에요.. 엄청 많은 소설을 찍어냈어요.. 그리고 글로 사람을 으스스한 공포속에 몰아넣는.. 엄청난 필력 때문이겠죠..

    또한분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양들의 침묵 작가가 누구죠??
    이분은 두권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두권다 영화가 됬죠.. 두 영화가 다 히트 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5.10.25 00:14
    No. 30

    무서운건 위에분 말씀대로 스티븐킹...;; 샤이닝은 저도 지워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섬뜩한건 포우의 소설... 아서 고든 핌의 모험을 읽고, 뭐랄까... 우울함과 섬뜩함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5.10.25 00:18
    No. 31

    노랑병아리님. 갑각나비는 저도 무척이나 놀랍게 본 작품입니다. 여기서 그 이름을 들으니 반갑군요^^ 다만 극악의 연재속도로 인해 몇달동안 신경끄고 있었는데 얼마전 드림워커 가보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이죠. 감히 '환상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나라 몇안되는 작품이 될 것 같았는데...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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