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잡담.. 새로고침 해서 리플이나 글이 새로 올라온 것을 보고 클릭했는데 이미 지워졌을 때의 느낌은... 발바닥 두툼한 피부에 모기 물려서 가려운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 벅벅 긁어야 할 때.. 긁으면서 내 손에 내가 더 가려울 때... 그런 느낌의 궁금함이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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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흐음,.... 난감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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