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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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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공지사항 이야기 하시며 추천하시는 분은 제가 오늘 처음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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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위의 jagd 댓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 연참이 진행중입니다. 블루블랙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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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오묘한 그 감정대립과 이야기들을 차마 설명하기 힘들어서 ;;
그냥 쉽게. 간편하게. [...]
공지사항에서 퍼온거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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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정의 오묘함을 나타내느라 정작 딱히 이거다! 하는 것이 없는게 아깝습니다.
즉, 이런 감정도 되고 저런 감정도 되고 한다고 생각한다는게 문제죠. 물론, 그게 현실적으로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소설에서는 피해야 할 이야기란 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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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저도 보았습니다만 ... 재미 있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그만보고 내일 봐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조금씩 더 보게 되네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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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하늘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포인트를 두고 에단을 먼저 강조시켜 확실하게 목적한 바를 지향할까 하다가, 감정관계에 맞추어 스토리를 진행시켜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블루블랙과 관련시켜 이미지라인을 맞추고 계속해서 에단의 마초적성향과 함께 <당신들의 시간은 지나갔다!>라는 것에 맞추어도 진행해 볼까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하늘님의 말대로 1권 분량에 해당되는 이야기들 속에 모두 집어넣기는 힘들더라구요. ^^;
제가 아직 미숙한 탓입니다.
더욱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밖에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설에서 피해야 할 이야기 라는 것에는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할
뿐입니다. 신인에게는 약간의 패기도 필요하다 여깁니다.
무조건 말 잘 듣는 신인은 되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외곬수로 빠지는 것도 전 경게하고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꿈꾸는 하늘님의 말씀은 진심으로 고맙게 새겨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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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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