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0.23 21:17
    No. 1

    오오...한번 읽으러 가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3 21:17
    No. 2

    자추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10.23 21:18
    No. 3

    낚이셧 습니다. 으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10.23 21:19
    No. 4

    잣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몸빼바지
    작성일
    05.10.23 21:20
    No. 5

    이야 작가님의 대단한 자신감...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제목보곤 무슨 태클인가 했는데
    재능은 주머니속에 있는 날카로운 칼처럼
    좋은 글이면 당연히 많이 읽을겁니다.

    그래도 님의 호언장담이니 궁금해지는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10.23 21:22
    No. 6

    재미 를 추구한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
    '잣이고' 라는 말을 감히 인용해서 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몸빼바지
    작성일
    05.10.23 21:24
    No. 7

    오늘은 시간이 없어 서문만 읽고 갑니다.
    서문만보곤 알수 없지만
    느낌이 좋은것 같아 우선 선작만 하고 내일 읽겠습니다.
    부디 님의 말씀처럼 독자가 보고 행복한 글이길....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10.23 21:33
    No. 8

    그게 아니라... '자시고'가 맞거든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10.23 21:34
    No. 9

    넵!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0.23 22:00
    No. 10

    대단한 자신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10.23 22:08
    No. 11

    처음엔 무모하게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무대뽀로 밀어부쳤습니다.
    그러다가 자신감을 잃고 방황했습니다.
    그랬더니 초심마저 잃을뻔 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면,
    어찌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다만 다시세운 자신감이 자만 이 되지 않도록
    다스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양거사
    작성일
    05.10.24 01:34
    No. 12

    ^^
    기대감으로 달려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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